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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092 ■ 꿈 꾼으로 명성을 얻은 요셉[18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5-08 박윤식 1,5072
138374 2020년 5월 20일[(백) 부활 제6주간 수요일] 2020-05-20 김중애 1,5070
13881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0-06-10 주병순 1,5070
140245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0-08-21 주병순 1,5071
140584 새로운 법 2020-09-06 김중애 1,5072
141293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복음(루카11,15~26) 2020-10-09 김종업 1,5070
141652 10.25.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10-24 송문숙 1,5071
141653 ★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10-25 장병찬 1,5070
141724 <영적 지도자들> Our Spiritual Leaders 2020-10-28 방진선 1,5070
142301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1-20 장병찬 1,5070
14290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3주간 화요일 (마태21,28-32) 2020-12-15 강헌모 1,5072
146727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. |1| 2021-05-11 최원석 1,5071
149890 <묵상이라는 것> |1| 2021-09-21 방진선 1,5070
15042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보잘것없는 종이요 ... |1| 2021-10-18 박양석 1,5074
151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8) 2021-11-18 김중애 1,5076
153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9) 2022-03-09 김중애 1,5075
154776 부활 제3 주일 |2| 2022-04-30 조재형 1,5077
155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3) |1| 2022-05-13 김중애 1,5076
156421 매일미사/2022년 7월 21일[(녹) 연중 제16주간 목요일] |1| 2022-07-21 김중애 1,5070
5381 하느님 나라의 충신 2003-08-29 박근호 1,5061
6043 말씀이 만드는 작품들 2003-11-28 이봉순 1,5067
6765 어떻게 우리의 삶이 무덤으로 변할 수 있는가?(2) 2004-03-30 박영희 1,50611
6945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(2) 2004-04-28 박영희 1,50612
6971 * 묵상, 방창호 형제님을 생각하며 2004-05-01 이정원 1,5060
6974     ^^ 2004-05-01 방창호 8730
8926 순풍 산부인과로서의 교회(주님 공현 후 수요일) 2005-01-04 이현철 1,5067
12470 50년 동안의 상처와 고통 |4| 2005-09-23 양승국 1,50623
26435 ◆ 최 신부, 너무한다 너무 해! . . . . [최재용 신부님] |11| 2007-03-29 김혜경 1,50614
50370 11월 2일 월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9-11-02 노병규 1,50626
104837 성스러운 호소 2016-06-11 임종옥 1,5060
107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31) 2016-10-31 김중애 1,50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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