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176 믿음의 눈으로/사랑의 두 가지 중요한 선물 2020-03-30 김중애 1,5061
138255 ■ 곡식 사러 간 야곱의 아들들[24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5-14 박윤식 1,5062
138640 돈주고 살 수 없는 체험을 며칠 했습니다. |1| 2020-05-31 강만연 1,5063
14092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|1| 2020-09-22 최원석 1,5062
141734 하느님 나라 2020-10-28 김중애 1,5061
142271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. |1| 2020-11-19 최원석 1,5061
145368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 |1| 2021-03-18 김대군 1,5062
150927 성 요사팟 주교 학자 기념일 |7| 2021-11-11 조재형 1,5068
151794 주님 성탄 대축일 |6| 2021-12-24 조재형 1,50611
152615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10| 2022-01-30 조재형 1,50611
154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2) |1| 2022-04-12 김중애 1,50610
154395 ■ 2. 입문[2/2]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2] 2022-04-12 박윤식 1,5061
154813 자아초월自我超越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2022-05-02 최원석 1,5065
2018 ■한(恨)맺힌 아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 2019-06-08 강정희 1,5061
2149 20 07 15 (수) 평화방송 미사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어 허파 ... 2020-08-10 한영구 1,5060
1849 성인 2000-12-28 유대영 1,5054
3340 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(제5처) 2002-03-05 박미라 1,5055
3853 겸손 2002-07-18 최원석 1,5055
5423 필요충분 조건 2003-09-04 박근호 1,5055
6641 그 외국인 노동자는 왜 웃었을까? 2004-03-11 황미숙 1,50512
8559 (복음산책) - 대림 제1주일 |3| 2004-11-28 박상대 1,50514
9740 겸손한 마음 |1| 2005-03-02 장병찬 1,5052
42247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2-23 노병규 1,50518
49210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|4| 2009-09-19 김광자 1,5055
50419 행복을 원하신다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04 박명옥 1,5059
89673 교황 프란치스코: "양다리 걸치기는 안 됩니다!" |1| 2014-06-06 김정숙 1,5058
92449 ▒ - 배티 성지, 위령의 날, 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 - 김웅열 ... 2014-11-01 박명옥 1,5054
9775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6-30 이미경 1,50510
104086 주님 은총의 선물 셋 -천상비전, 평화, 분별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 2016-05-01 김명준 1,5059
105912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6일 [(백)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2016-08-06 김중애 1,5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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