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088 참된 행복은 어디서 오나?/안드레아신부님 2022-02-13 김중애 1,5162
154394 [천주교 서울대교구장 2022년 부활메세지] “라자로야, 이리 나와라 ... 2022-04-12 김종업로마노 1,5161
1003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 |12| 2007-12-24 박진영 1,5163
3800 축하드립니다... 2002-06-29 이진숙 1,5154
4689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2003-04-02 이풀잎 1,51511
5339 나는 왜... 2003-08-23 권영화 1,5152
7030 나의작품에서결코손을떼지않으리라! 2004-05-10 황미숙 1,5157
7123 복음산책(부활7주간 목요일) 2004-05-27 박상대 1,51512
8437 (복음산책) 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|5| 2004-11-10 박상대 1,51517
9062 ♣ 1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뜻한 포옹 ♣ |33| 2005-01-15 조영숙 1,51517
9064     Re:♣1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뜻한 포옹♣ |19| 2005-01-15 황미숙 8949
46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5-26 이미경 1,51523
89376 ♡ 후회없이 사랑하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5-23 김세영 1,5159
1080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4) 2016-11-14 김중애 1,5155
111063 170328 -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2| 2017-03-28 김진현 1,5154
122989 8.29.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 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 2018-08-29 송문숙 1,5151
12377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-2 일상생활에서) 2018-09-26 김중애 1,5151
126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2) 2018-12-22 김중애 1,5154
127360 "어떤 나라도 그안에 분열이 생기면 멸망한다" 2019-02-05 박현희 1,5150
127912 ★ *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* |1| 2019-02-28 장병찬 1,5150
12813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된 성덕은 자신의 죄와 나약함,) 2019-03-09 김중애 1,5156
13052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십시오!) 2019-06-21 김중애 1,5156
132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7) 2019-08-27 김중애 1,5155
13373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9. 하느님의 또 다른 ... |2| 2019-11-09 정민선 1,5151
133932 개안開眼의 여정 -갈망, 만남, 개안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11-18 김명준 1,5154
134115 그리스도 신자의 원수인 사탄(마귀) 2019-11-25 김중애 1,5150
135013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 ... 2020-01-01 주병순 1,5150
137446 2020년 4월 10일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 2020-04-10 김중애 1,5150
138255 ■ 곡식 사러 간 야곱의 아들들[24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5-14 박윤식 1,5152
138708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2020-06-04 김중애 1,5151
141883 [연중 제31주간 수요일]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(루카14,25-33) 2020-11-04 김종업 1,5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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