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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047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6| 2021-11-17 조재형 1,50510
156117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 ... |1| 2022-07-05 주병순 1,5050
2384 난 바리사이로소이다..(6/9) 2001-06-09 노우진 1,50413
2710 나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며(연중 21주 목) 2001-08-30 상지종 1,50416
3582 먹보와 함께 식사를 2002-04-19 김태범 1,5045
4755 타이타닉과 바그다드의 죽음 2003-04-15 이풀잎 1,5049
5347 용기 잃지 말아요 2003-08-25 이봉순 1,50410
5372 잘 죽기 위해... 2003-08-28 박미라 1,5046
6968 첫 기억 2004-05-01 박용귀 1,50413
7295 사랑의 삼위일체 2004-06-20 박용귀 1,5049
9286 사랑이라는 감정 |2| 2005-02-01 박용귀 1,50412
108772 ♣ 12.18 주일/ 역사를 뚫고 오시어 변형시키시는 신비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6-12-17 이영숙 1,5043
109573 성령을 모독하는 죄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23 윤경재 1,5048
115940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2| 2017-11-04 박미라 1,5040
116624 2017년 12월 5일(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) 2017-12-05 김중애 1,5040
118125 #하늘땅나 88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5 |1| 2018-02-07 박미라 1,5040
118312 ♣ 2.15 목/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14 이영숙 1,5045
121868 7.11.말씀기도-"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."-양주 올리 ... |1| 2018-07-11 송문숙 1,5042
122841 2018년 8월 23일(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) 2018-08-23 김중애 1,5041
123489 9.16.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9-16 송문숙 1,5041
127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5) |1| 2019-02-05 김중애 1,5047
127708 이슬람교 (Islam敎) 2019-02-19 김중애 1,5042
127762 ■ 믿는 우리에게도 시몬처럼 답할 기회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| 2019-02-22 박윤식 1,5043
127989 3.3.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9-03-03 송문숙 1,5041
12899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꽃이 피는 것도 아름답지만 지는 것도 아름답습 ... 2019-04-13 김중애 1,5044
129038 성체/성체성사(예수님께 드리는 시작기도) 2019-04-15 김중애 1,5044
130116 34년 전 친구 어머니 목소리를 기억해 오늘 성당에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. |1| 2019-06-01 강만연 1,5040
131510 ‘새 인간’의 삶 -허무, 사랑, 천상의 그리스도, 무욕, 새 인간- 이수 ... |1| 2019-08-04 김명준 1,5046
132188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 -사랑, 겸손, 자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19-09-01 김명준 1,5046
1334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저는 사랑없이 단 한 순간도 살지 않을 것입니 ... |1| 2019-10-26 김중애 1,50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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