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447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. 2019-10-26 김중애 1,5040
133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4) |1| 2019-11-14 김중애 1,5046
1344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2019년 대림 판공성사를 위한 몇가지 팁!) 2019-12-10 김중애 1,5048
1345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세례자 요한은 자신의 죽음조차도 예수님의 구원 ... 2019-12-14 김중애 1,5043
135254 1.12.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”(마태 3 ... 2020-01-12 송문숙 1,5042
136578 영원한 젊음 -젊음은 나이가 아닌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3-07 김명준 1,5049
137368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20-04-06 주병순 1,5040
139964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(마태16,24-28) 2020-08-08 김종업 1,5040
140024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19주간 화요일 (마태 18,1-5. 10. ... 2020-08-11 강헌모 1,5042
140328 성모 마리아의 평생 동정 2020-08-25 이정임 1,5043
141528 “예수님도 탐욕이 있으셨다.” (루카12,13-15) 2020-10-19 김종업 1,5040
142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8) 2020-12-08 김중애 1,5046
143019 12.20.“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... |1| 2020-12-20 송문숙 1,5042
152604 믿는 이들은 ‘주님의 전사’다 -믿음, 희망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2-01-30 김명준 1,5047
2235 상처입은 치유자(29) 2001-05-05 김건중 1,5037
4906 복음의 향기 (부활 제5주일) 2003-05-18 박상대 1,5031
5028 복음산책 (연중12주간 월요일) 2003-06-23 박상대 1,5039
5061 복음산책 (성 토마스 사도) 2003-07-02 박상대 1,50310
6001 나를 찾은 성전 2003-11-21 권영화 1,5034
6658 가식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곳에는 2004-03-13 박영희 1,5036
6662     [RE:6658]참으로 인정받을 사람은! 2004-03-14 황미숙 1,0012
6733 선행묵상- 사람들과 잘 지내기 2004-03-26 배순영 1,50312
7068 이웃 사랑 2004-05-16 박용귀 1,50311
7075 주님의 향기가 온 우주에,,, 2004-05-17 이한기 1,5033
7471 (복음산책) 교만과 겸손의 놀라운 차이점 |1| 2004-07-13 박상대 1,5038
9272 ‘내 탓이요’의 본래 의미 |3| 2005-01-31 박용귀 1,5038
11742 (374) 내가 부러워 하는 사람은 |11| 2005-07-25 이순의 1,50318
9421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1-26 이미경 1,5037
101834 †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카나의 혼인잔치의 표징! 2016-01-18 윤태열 1,5031
104439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7| 2016-05-21 조재형 1,50310
105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8) |1| 2016-07-08 김중애 1,5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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