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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078 [사순 제3주일] 이 성전을 허물어라. (요한2,13-25) 2021-03-07 김종업 1,1700
145077 ♥聖 블리외 루도비코 徐신부의 순교 (순교일; 3월7일) 2021-03-07 정태욱 1,1342
145076 사순 제3주일 복음묵상 2021-03-06 강만연 1,1761
145075 3.7.“이 성전을 허무시오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소.” -양주 올 ... |1| 2021-03-06 송문숙 1,5255
14507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끼리 만의 폐쇄적인 교회가 아니라, 춥고 고달 ... |1| 2021-03-06 박양석 1,4207
145073 십자가의 길 기도 4 2021-03-06 박미라 1,1531
145072 십자가의 길 기도 3 2021-03-06 박미라 1,1251
145071 십자가의 길 기도 2 2021-03-06 박미라 1,0151
145070 십자가의 길 기도 1 2021-03-06 박미라 1,0751
1450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는 이들은 행복하다: 눈물이 채찍이 ... |2| 2021-03-06 김현아 1,8554
145068 성전 정화 |2| 2021-03-06 김대군 1,3241
145067 ■ 기브온의 속임수[12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2] |1| 2021-03-06 박윤식 1,2362
145066 나이 선생님, 당신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. 2021-03-06 강만연 1,3470
145065 #사순절4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. 2021-03-06 박미라 1,0830
145064 사순 제3주일 |7| 2021-03-06 조재형 2,05010
14506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"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3-06 장병찬 9150
14506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1-03-06 주병순 1,0000
1450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일)『성전을 정화하시 ... |2| 2021-03-06 김동식 1,2510
145060 회개 |1| 2021-03-06 최원석 9981
145059 하느님은 아들이라 하시는데, 우리는 스스로 종으로 살고 있다. (루카15 ... 2021-03-06 김종업 8080
14505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3-06 장병찬 8990
145057 행복한 빚쟁이 2021-03-06 김중애 1,1561
145056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2021-03-06 김중애 1,0991
145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6) 2021-03-06 김중애 1,3453
145054 2021년 3월 6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2021-03-06 김중애 9170
145053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. 2021-03-06 강헌모 9500
145052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|1| 2021-03-06 김종업 8740
1450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/사순 제2주간 토요일) 2021-03-06 한택규 8740
14505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1) ‘21.3.6.토 |1| 2021-03-06 김명준 8481
145049 우리의 평생과제 -회개와 자비행을 통해 하느님 아버지를 닮는 일- 이수철 ... |2| 2021-03-06 김명준 1,2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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