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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871 * 아버지의 눈빛이 되려면...* (가족) |1| 2013-05-08 이현철 5060
199798 * 한 할머니의 거짓말 * (더 헌트) 2013-08-02 이현철 5060
199805     엄마의 거짓말 2013-08-03 이병렬 1710
201636 큰어른의 빈 자리 (글: 차동엽 신부) |1| 2013-10-14 곽두하 5060
201675 사제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내야 하는 명확한 이유 |18| 2013-10-15 박영진 5060
206967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4-08-11 주병순 5063
207605 삶의 구성 요소 2014-10-02 유재천 5062
20862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5-03-17 주병순 5062
223891 11.16.화.'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.'(루카 19, 6 ... |1| 2021-11-16 강칠등 5062
226566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 |1| 2022-11-27 장병찬 5060
227490 03.15.수."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 ... 2023-03-15 강칠등 5060
22784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3-04-22 장병찬 5060
228100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3-05-23 장병찬 5060
228354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23-06-27 주병순 5060
228623 08.01.화.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일."귀 있는 사 ... 2023-08-01 강칠등 5060
6050 어느 선배 사제의 새 신부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씀.. 1999-07-16 황응천신부 50525
9704 [유다 가롯의 제일 큰 잘못] 2000-03-29 정병일 5059
9716    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. 2000-03-30 오장원 18112
9739 가톨릭 2000년史 초유의 大사건(교황의 참회) 2000-03-30 곽일수 5057
14789 사랑하면, 만나고 싶다?! 2000-10-29 이글라라 5051
16757 관리자님, 정말이지 이젠 대책을 세우셔야합니다. 2001-01-14 정베드로 50510
17680 박병열 형제님 우리 같이가요! 2001-02-14 김지선 50533
22697 추천합니다.한번 들어 보세요~~ 2001-07-20 곽일수 5055
23253 [요서비생각]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읽고... 2001-08-02 박광수 50531
24124 For Br. Jiyoha : 2001-09-07 박요한 5056
24291 오직 용서만이 필요할 분.... 2001-09-13 이애령 5059
26210 정보부장의 유언 2001-11-10 이풀잎 50513
28725 여자의 후손?황상곤, 한우송님 2002-01-17 최문화 50511
28791 서로 사랑하여라.축^_^결혼 2002-01-18 황상곤 50513
30315 성서필사는 왜 하나요? 2002-02-27 박복희 5054
30317     [RE:30315]성서 필사 2002-02-28 정원경 2209
30743 RE :30668 ; 죄송합니다! 2002-03-11 이애령 5058
31688 배진일, 김기조 님께 2002-04-03 한우송 50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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