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914 6월 14일 금 / <예>와 <아니오> |1| 2008-06-14 오상선 4937
36941 오늘의 묵상(6월15일)[(녹) 연중 제11주일] |10| 2008-06-15 정정애 5147
36959 사랑하는 우리 귀여운 엄마 이야기 |8| 2008-06-16 유낙양 5017
36967 거룩함이 빨리 성장하는 곳 |4| 2008-06-16 최익곤 5717
36972 간디의 오두막 - 이반 일리치 |1| 2008-06-16 윤경재 5587
37013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|8| 2008-06-18 최익곤 6047
37037 신앙 생활의 달인 |5| 2008-06-18 이인옥 6637
37060 아름다운 유혹 |7| 2008-06-19 이재복 7307
37076 ◆ 빵을 땅에 묻는 멍멍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20 노병규 6957
37098 외국인이 그린 옛 우리나라 풍물, 인물 |6| 2008-06-21 최익곤 5517
37127 유머와 웃음의 신학적 의미. |6| 2008-06-22 유웅열 5557
37128 ◆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6-22 노병규 5537
37152 겸손의 교훈 |6| 2008-06-23 최익곤 8067
37193 요한도 "선생"이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6-24 김광자 5937
37197 ◆ 한탄들 하더군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5 노병규 5967
37210 중년의 위기. |5| 2008-06-25 유웅열 8987
37225 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. |6| 2008-06-26 유웅열 8467
37241 한참 후에 뵙겠어요. (쾌유을 빕니다.) |8| 2008-06-26 최인숙 5227
37290 내 처지를 알고 내 처지에 맞게 살자! |5| 2008-06-28 유웅열 6277
37356 ◆ 제대로 잘 될 텐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1 노병규 7387
37365 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 |7| 2008-07-02 최익곤 5687
37373 7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8-34 묵상/ 우울한 대한민국 |7| 2008-07-02 권수현 6217
37375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|4| 2008-07-02 유웅열 6567
37397 ◆ 야단맞은 제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3 노병규 9207
37435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... |3| 2008-07-04 노병규 6047
37470 꿈의 휴양지 몰디브의 아름다움 ~ & 캐나다 뉴펀들랜드 풍경의 아름다움 ~ ... |4| 2008-07-06 최익곤 5977
37515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(샤를르 드 푸코) 2008-07-08 장병찬 7647
37535 ◆ 언제나 그래야 할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09 노병규 4897
37542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|2| 2008-07-09 장병찬 9767
37557 무더위는 계속되지만, 소중한 삶의 행복여행으로 오늘도 화이팅하세요. |6| 2008-07-10 최익곤 5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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