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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34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 2014-04-26 주병순 5103
207863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인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? 2014-10-31 주병순 5103
223990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... |1| 2021-12-02 장병찬 5100
224199 ? 1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삶이다 - ... |1| 2022-01-10 장병찬 5100
227396 † 33.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끝없는 비참함뿐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5100
227730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3-04-10 장병찬 5100
228154 현세에서는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... 2023-05-30 주병순 5100
228520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3-07-17 장병찬 5100
228883 조선시대의 한 공무원의 광기!!! 2023-08-26 김영환 5101
231999 정&염추기경님때 정직되던 기준과, 지금기준이 다르니. 반발이 생길수밖에요 2024-07-21 임현진 5106
22966 사제님. 이 점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. 2001-07-26 황인성 5098
23407 조현미님께 2001-08-08 거지 50915
24579 펌-테러또다른진실4 2001-09-21 문형천 5099
30315 성서필사는 왜 하나요? 2002-02-27 박복희 5094
30317     [RE:30315]성서 필사 2002-02-28 정원경 2229
30415 버새(hinny) 2002-03-02 배봉균 5099
32143 오늘 미사중에 2002-04-17 박병진 5092
32385 사형제도 폐지에 반대한다 2002-04-25 신경철 5095
32394     [RE:32385]사형제도 폐지의 근거... 2002-04-25 정원경 18912
32425     [RE:32385]사형제도에 대해... 2002-04-26 최민정 771
36233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건만... 2002-07-16 조갑열 50913
39363 가톨릭중앙의료원 성당 침탈 사진2 2002-09-26 가톨릭중앙의료원 5097
50194 이젠 멈추어야 한다. 2003-03-24 김지선 50935
71116 서한규님께... |4| 2004-09-14 이윤석 50918
80268 남상덕 님께 |13| 2005-03-10 지요하 50937
80292     지성, 영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 계속 올려주시길 바랍니다. |4| 2005-03-10 박여향 15218
85576 전투경찰로 가득찬 불쌍한 성당의 모습 |10| 2005-07-24 김응기 5095
89573 청계천 영상 |1| 2005-10-19 노병규 5092
92844 모두가 떠나가네 |16| 2005-12-24 권태하 50916
93258 * 김대중 형제님의 거짓말, 재방북을 반대한다. |12| 2006-01-01 이정원 50923
122384 기억의 遠近法 |8| 2008-07-26 이인호 5096
125752 강남 성모병원 의료노조 에서 |16| 2008-10-10 권세건 5096
125833 "인공수정은 낙태죄입니다." 후기 |24| 2008-10-12 최재원 5091
132447 잘 싸우는 법 |20| 2009-03-30 임덕래 5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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