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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051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4-12-11 주병순 5083
20862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5-03-17 주병순 5082
223891 11.16.화.'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.'(루카 19, 6 ... |1| 2021-11-16 강칠등 5082
223990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... |1| 2021-12-02 장병찬 5080
227396 † 33.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끝없는 비참함뿐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5080
227611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8 장병찬 5080
227730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3-04-10 장병찬 5080
227917 †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02 장병찬 5080
228154 현세에서는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... 2023-05-30 주병순 5080
228159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하는 것 2023-05-31 신윤식 5080
228202 은둔형 외톨이가 벌인 충격적인 홍콩플라자 묻지마 살인사건! 2023-06-09 김영환 5080
228420 10.29-11,2일 최양업신부 시복과 김대건신부의 발자취를 찿아 마카오, ... 2023-07-06 오완수 5080
228424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7-07 장병찬 5080
228438 부르시는 스승님 2023-07-08 유경록 5080
228520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3-07-17 장병찬 5080
12147 [HS] 동성애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 2000-07-06 김신 5075
14810 확실한 약? 2000-10-31 장미애 50716
17287 당신만 상처받는 것이 아닙니다. 2001-02-01 안영주 50715
18357 인천교구 호인수 신부님께.. 2001-03-07 김학순 50714
19450 산토끼, 토끼야~ 2001-04-12 황미숙 50723
20063 성당관련 사이트 2001-05-03 최태원 5070
23551 책임없는 존재. 2001-08-13 민진영 5075
24644 용서받을 수 있나요? 2001-09-23 kim  solah 5073
26709 지요하님의 <한 시절.....고백하며> 2001-11-23 요셉 50720
26954 ♣ 혹시...... 아세요? 2001-12-01 고유미 5073
26968     [RE:26954] 2001-12-01 주현선 932
26970        [RE:26968]자매님이시죠? ^^ 2001-12-01 고유미 671
26998 형제 자매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2001-12-02 지요하 5076
27466 27458, 김유철 형제님께 2001-12-12 지요하 50720
27663 죽음과도 바꿀수 있을것 같은 사랑인데... 2001-12-18 김정자 5073
27715 RE 27694 2001-12-20 오재환 50710
27740     [RE:27715]그리운 벗~~오재환 형제님 2001-12-21 황미숙 841
28271 개신교의 가면을 벗겨라 (2) 2002-01-06 한우송 50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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