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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299 사제수품 25주년 은경축을 축하 합니다. |33| 2006-05-11 박영호 51212
106501 ^^세레명 부탁해요^^ |7| 2006-11-27 김현모 5120
110397 ‘성모님 공동구속자’ 에 대하여 |31| 2007-04-29 이덕영 5129
113751 성체가 되어주신 어머니 / 이현철 |11| 2007-10-03 신희상 5125
113753     Re : 성체가 되어주신 어머니 |4| 2007-10-03 배봉균 1647
114571 신앙을 결정하라는 것입니까? |7| 2007-11-12 권영분 5121
114587     Re:권영분님에게 권고함. |2| 2007-11-13 조정제 2068
114590        참고: 안식교 개혁파 신자에 대한 답글 2007-11-13 박여향 1412
114573     동방교회에 대한 교령 [공의회 문헌] 2007-11-12 유재범 1522
114574        Re: <공의회 과정 21> 동방 가톨릭교회들에 관한 교령 -해설 |15| 2007-11-12 이인호 3424
114572     안식교에 대한 설명입니다. 2007-11-12 유재범 1913
120313 문정현 신부님과 수경스님의 우정이 넘치는, 진정한 도반의 모습 |6| 2008-05-12 정진아 5127
124779 둘째 시기 (1주) 제 4일, 이기심 -- 9월 19일 (봉헌준비16/3 ... |25| 2008-09-18 이현숙 5125
124786     성모 호칭 기도문 외 2008-09-18 장선희 2204
125752 강남 성모병원 의료노조 에서 |16| 2008-10-10 권세건 5126
126507 성모병원/ 오해를 풉시다! |16| 2008-10-28 양명석 51210
131323 이중잣대 |26| 2009-02-22 김동휘 5127
131326     이중잣대가 아니라 용도에 맞는 잣대를 사용하는 것이지요. ^^ |3| 2009-02-22 유재범 20512
135235 그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 |11| 2009-05-27 이금숙 5128
135246 노무현후보 김추기경의 방문 |6| 2009-05-28 장영준 5129
135391 ▦● 노짱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●▦ |5| 2009-05-30 최현 5129
135612 신부님도 화나면 무서워요... 2009-06-02 신희상 5121
136482 교회 신문, 슬픈 현실........... |5| 2009-06-19 조재형 51215
136889 자랑스러운 새사제 부제님 들 |4| 2009-06-26 홍석현 5126
138496 그는 그의 본향 하느님의 품으로 갔다. |29| 2009-08-05 박영호 51222
138497     생각나는 서산대사님의 글... |7| 2009-08-06 김은자 21010
141958 천국, 하느님 나라에 대한 보편적 개념 정립의 필요성 |12| 2009-10-27 박여향 5129
141964     Re: 무지방가방가^^ 안녕(?)하시지요? |3| 2009-10-27 이신재 1435
146302 도와 주세요 !!! 2009-12-29 정진화 5120
146303     2009-12-29 김영이 2800
146304        Re:예 2009-12-29 정진화 2640
146307           Re:예 2009-12-29 김영이 2460
14630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예 2009-12-29 정진화 2310
1463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래도 2009-12-29 김영이 2440
14631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래도 2009-12-29 정진화 2330
14631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방법 2009-12-29 김영이 2620
150475 읽고 싶은 책-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(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) 2010-02-19 신성자 5124
150893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2 - 농장지경(弄璋之慶)과 농와지경(弄瓦之慶 ... 2010-03-03 배봉균 5123
154136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5 - 걸견폐요(桀犬吠堯), 대우탄금(對牛彈 ... 2010-05-10 배봉균 5124
155954 1 2010-06-09 김창훈 51210
155978        문경준님.왜 소설이라고 하시는지요? 궁금.(냉무) 2010-06-10 유미순 2060
15598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최근에 일어난 상황을 묘사한 것이니까요...(수정) 2010-06-10 유미순 2070
161559 가톨릭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?(펌) 2010-09-03 박여향 51218
161572     답글은 2010-09-03 이정희 2055
161580        Re:그러니까 말입니다. 2010-09-03 이성훈 28820
161601           그러니까요. 2010-09-04 이정희 1613
161575        Re:답글은 2010-09-03 홍세기 17214
161568     Re:가톨릭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?(펌) 2010-09-03 문병훈 14913
163139 사람위에 사람사는 세상,,,,, 2010-09-25 장세곤 51216
163169     Re:사람위에 사람사는 세상,,,,, 2010-09-25 문병훈 1415
163143     Re:사람위에 사람사는 세상,,,,, 2010-09-25 김은자 15312
163161        Re:사람위에 사람사는 세상,,,,, 2010-09-25 정란희 1375
163170           Re:사람위에 사람사는 세상,,,,, 2010-09-25 문병훈 2224
16317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사람위에 사람사는 세상,,,,, 2010-09-25 정란희 1203
16317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, 2010-09-25 장세곤 1113
165293 솔직과 용기의 모범, 지요하님 정지 해제해야! 2010-11-02 고창록 51227
165335    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까요? 2010-11-02 장세곤 1855
165332     살다보니 별 희안한 꼴을 다 보는군요. 2010-11-02 박창영 20210
165333        저 위에, 165330번을 읽어보니 알겠군요. 2010-11-02 박창영 1716
165298     어항속에 물고기? 2010-11-02 문병훈 2337
167058 "줄빠따"가 필요하다. 2010-12-03 고창록 51211
167062     Re:"줄빠따"가 필요하다. 2010-12-03 김은자 2755
180502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..... |6| 2011-10-03 조정제 5120
181435 성당내 정수기 없애주시기를 그 이유는 2011-10-25 문병훈 5120
182567 값싼 용서 |8| 2011-11-30 정란희 5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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