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3504 |
깨진벽돌 한 장만 못하다니...
|
2002-04-05 |
배기완 |
1,517 | 2 |
5123 |
복음산책 (연중15주간 수요일)
|
2003-07-15 |
박상대 |
1,517 | 7 |
6769 |
복음산책(사순5주간 수요일)
|
2004-03-31 |
박상대 |
1,517 | 13 |
7732 |
(복음산책) 양과 질의 차이
|
2004-08-18 |
박상대 |
1,517 | 5 |
30136 |
은총피정<17> 십일조 봉헌 - 강길웅 요한 신부님
|5|
|
2007-09-14 |
노병규 |
1,517 | 24 |
89376 |
♡ 후회없이 사랑하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
|2|
|
2014-05-23 |
김세영 |
1,517 | 9 |
101284 |
이럴 때 이런 성경 말씀을 읽어보자!
|
2015-12-23 |
유웅열 |
1,517 | 2 |
103268 |
♣ 3.20 주일/ 사랑을 위해 감수하는 고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1|
|
2016-03-19 |
이영숙 |
1,517 | 4 |
104988 |
†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으로 엮은 365일 묵상 -(2016년 06월 19 ...
|
2016-06-19 |
김동식 |
1,517 | 1 |
108073 |
눈먼 이를 치유하시는 기적에 담긴 의미 - 윤경재 요셉
|3|
|
2016-11-14 |
윤경재 |
1,517 | 4 |
108087 |
Re: 우리집 다람이 / 김광석 - 펌
|1|
|
2016-11-14 |
이현철 |
507 | 1 |
10808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4)
|
2016-11-14 |
김중애 |
1,517 | 5 |
111063 |
170328 -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
|2|
|
2017-03-28 |
김진현 |
1,517 | 4 |
115846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|
2017-10-31 |
노병규 |
1,517 | 4 |
116144 |
■ 하느님도 용서 못해 주는 이 / 연중 제32주간 월요일
|
2017-11-13 |
박윤식 |
1,517 | 0 |
121290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두껍아,헌집줄게새집다오!
|2|
|
2018-06-20 |
김리다 |
1,517 | 1 |
122175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들은 50%는 됐고)
|
2018-07-24 |
김중애 |
1,517 | 1 |
122240 |
2018년 7월 27일(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)
|
2018-07-27 |
김중애 |
1,517 | 0 |
122890 |
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
|2|
|
2018-08-25 |
최원석 |
1,517 | 3 |
122916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베드로의 이 신앙고백이 우리 신앙)
|
2018-08-26 |
김중애 |
1,517 | 1 |
122989 |
8.29.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 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
|1|
|
2018-08-29 |
송문숙 |
1,517 | 1 |
123771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-2 일상생활에서)
|
2018-09-26 |
김중애 |
1,517 | 1 |
125902 |
2018년 12월 11일(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 ...
|
2018-12-11 |
김중애 |
1,517 | 0 |
12618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2)
|
2018-12-22 |
김중애 |
1,517 | 4 |
127655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결국 이 세상 것은 모두 사라진다는 것을!)
|
2019-02-17 |
김중애 |
1,517 | 6 |
127751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탄아 꺼져라 하셨다니까요.)
|
2019-02-21 |
김중애 |
1,517 | 2 |
127912 |
★ *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*
|1|
|
2019-02-28 |
장병찬 |
1,517 | 0 |
128086 |
♥ 3월8일(금) 천주의 聖 요한 님
|
2019-03-07 |
정태욱 |
1,517 | 0 |
128218 |
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
|
2019-03-12 |
김중애 |
1,517 | 1 |
13122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1|
|
2019-07-20 |
김명준 |
1,517 | 2 |
135013 |
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 ...
|
2020-01-01 |
주병순 |
1,517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