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26 들은 귀는 천년이요, 말한 입은 사흘이다. |3| 2008-05-10 최익곤 5957
36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8-05-11 이미경 7417
36163 비난 받을때 화내지 말것 |6| 2008-05-12 최익곤 7757
36176 시험인지 유혹인지, 골아픈 식별? |8| 2008-05-12 이인옥 7547
36185 그림 같은 그리스 해안 풍경 & 부산 광안대교 야경 |8| 2008-05-13 최익곤 7307
36198 귀가 |5| 2008-05-13 이재복 5597
36235 오늘의 묵상(5월15일) |8| 2008-05-15 정정애 5597
36244 삼손과 들릴라를 보면서... |9| 2008-05-15 이혜원 5097
36245 익명의 성인(聖人)들 - 사도1,15-17.20-26 요한15,9-17 2008-05-15 김명준 5167
36329 ◆ 하느님과 대화생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5-19 노병규 6887
36334 (252) 기도 (어저께 내 신앙체험담을 나눕니다.) |11| 2008-05-19 김양귀 6917
36336     Re:(252) ♣ 조금만 참아 주세요 ♣ |5| 2008-05-19 김양귀 3033
36365 "어머니 같은 지도자" - 2008.5.2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| 2008-05-20 김명준 7037
36385 전부가 아니면 전무 |7| 2008-05-21 이재복 5257
36391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는 눈 |3| 2008-05-21 박수신 6577
36400 세계의 10대 古都 |3| 2008-05-22 최익곤 5307
36423 (257)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까닭은... |11| 2008-05-22 김양귀 6147
36436 엄마얼굴 |6| 2008-05-23 이재복 6587
36445 교황청,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|1| 2008-05-23 장병찬 4827
364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5-24 이미경 7227
3645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5-24 이미경 3691
36455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5-24 노병규 6157
36457 [강론]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(김용배신부 ... |2| 2008-05-24 장병찬 5507
36470 종착역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 2008-05-24 김광자 5557
36475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|6| 2008-05-25 최익곤 6607
36486 오늘의 묵상(5월26일)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|9| 2008-05-26 정정애 5727
36491 영예로운 자리를 피함 |4| 2008-05-26 최익곤 5527
36493 가정의 달. 뿌린 대로 거두는 인생 & 행복한 가정 |4| 2008-05-26 최익곤 6857
36502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(창세기22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5| 2008-05-26 장기순 7347
36517 묵상을 하는 이유 |7| 2008-05-27 최익곤 8457
36518 인생 70代는 불유거(不踰距) &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|4| 2008-05-27 최익곤 8287
36523 성령세미나와 견진교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 2008-05-27 신희상 1,0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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