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081 쓰기 쉬운 엑셀 가계부 2011-12-31 진장춘 1,5002
80071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/송봉모신부 2013-03-30 김중애 1,5004
107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가 개별 은사자들을 대하는 자세 |1| 2016-10-04 김혜진 1,5002
107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4) 2016-10-04 김중애 1,5003
1073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7) 2016-10-07 김중애 1,5003
110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0) |1| 2017-03-10 김중애 1,5003
110719 170314 -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|3| 2017-03-14 김진현 1,5003
1159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5) '17.11.6. 월. |1| 2017-11-06 김명준 1,5001
116114 11.12 기도.“깨어 있어라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11-12 송문숙 1,5000
116929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2017-12-19 김중애 1,5000
121294 2018년 6월 20일(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2018-06-20 김중애 1,5000
121322 가톨릭기본교리(46-4 희망하는 생활) 2018-06-21 김중애 1,5001
123091 2018년 9월 2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... 2018-09-02 김중애 1,5000
123118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길. 2018-09-03 김중애 1,5002
124356 2018년 10월 19일(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... 2018-10-19 김중애 1,5000
125646 12.2.완성의 날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12-02 송문숙 1,5004
125808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8-12-07 주병순 1,5000
125852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.. 2018-12-09 김중애 1,5002
126831 1.16.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16 송문숙 1,5002
128504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24 박미라 1,5000
128641 3.30.밥맛 떨어지는 사람- 반 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3-30 송문숙 1,5006
130271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9-06-08 김중애 1,5001
13155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승천의 의미) |1| 2019-08-06 김중애 1,5000
132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0) 2019-09-20 김중애 1,5007
133573 하느님의 소원所願 -우리 모두가 성인聖人이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11-01 김명준 1,5006
134001 이웃 사랑의 본질(1) 2019-11-21 김중애 1,5000
134345 과월절 전 목요일 낮 2019-12-05 박현희 1,5000
135107 ★ 1월 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6일차 |1| 2020-01-06 장병찬 1,5001
1354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『하느님의 어린양 ... |1| 2020-01-18 김동식 1,5003
13752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)『마리아 ... |2| 2020-04-13 김동식 1,5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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