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098 외국인이 그린 옛 우리나라 풍물, 인물 |6| 2008-06-21 최익곤 6157
37127 유머와 웃음의 신학적 의미. |6| 2008-06-22 유웅열 6177
37128 ◆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6-22 노병규 6067
37152 겸손의 교훈 |6| 2008-06-23 최익곤 8787
37193 요한도 "선생"이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6-24 김광자 6577
37197 ◆ 한탄들 하더군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5 노병규 6337
37210 중년의 위기. |5| 2008-06-25 유웅열 9587
37225 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. |6| 2008-06-26 유웅열 9177
37241 한참 후에 뵙겠어요. (쾌유을 빕니다.) |8| 2008-06-26 최인숙 5917
37290 내 처지를 알고 내 처지에 맞게 살자! |5| 2008-06-28 유웅열 6917
37356 ◆ 제대로 잘 될 텐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1 노병규 8087
37365 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 |7| 2008-07-02 최익곤 6267
37373 7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8-34 묵상/ 우울한 대한민국 |7| 2008-07-02 권수현 6867
37375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|4| 2008-07-02 유웅열 7077
37397 ◆ 야단맞은 제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3 노병규 9727
37435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... |3| 2008-07-04 노병규 6467
37470 꿈의 휴양지 몰디브의 아름다움 ~ & 캐나다 뉴펀들랜드 풍경의 아름다움 ~ ... |4| 2008-07-06 최익곤 6607
37515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(샤를르 드 푸코) 2008-07-08 장병찬 8267
37535 ◆ 언제나 그래야 할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09 노병규 5687
37542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|2| 2008-07-09 장병찬 1,0907
37557 무더위는 계속되지만, 소중한 삶의 행복여행으로 오늘도 화이팅하세요. |6| 2008-07-10 최익곤 6487
37563 ◆ 평화가 있기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10 노병규 6237
37578 석별 |6| 2008-07-10 이재복 5767
37583 7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6-23 묵상/ 끝까지 참고 견디 ... |7| 2008-07-11 권수현 5517
37590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하나? |6| 2008-07-11 유웅열 9107
37616 나도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! |6| 2008-07-12 유웅열 5417
37626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(마라톤 우승자 황영조의 기념동상) |5| 2008-07-12 최익곤 5597
37678 [프랑스] 파리 세느강 |3| 2008-07-15 최익곤 6137
37703 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 |6| 2008-07-16 최익곤 6837
37721 콩밭 매는 할머니 |9| 2008-07-16 이재복 6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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