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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79)빗님 오시는 소리를 보시고 들으시고 오늘도 시원하게 지내소서~~~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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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7 |
김양귀 |
87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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$미국속의 대자연들$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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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8 |
최익곤 |
66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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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6주 복음 - 바오로 신부님의 말씀의 징검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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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9 |
이중호 |
54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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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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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0 |
이재복 |
60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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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종들의 표지(요한묵시록7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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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1 |
장기순 |
98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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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샹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나라 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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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김광자 |
59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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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2일 / 주님을 만났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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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오상선 |
83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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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원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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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이재복 |
60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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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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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최익곤 |
72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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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를 뿌리는 사람 < 마태오 13,1-9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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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김종업 |
60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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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참으로 고독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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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유웅열 |
59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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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치 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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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김광자 |
64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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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순례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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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4 |
유웅열 |
56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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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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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4 |
최익곤 |
84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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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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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4 |
이재복 |
79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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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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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5 |
최익곤 |
97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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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들의 변화되는 모습 / 우리들의 보물덩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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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5 |
장병찬 |
7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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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7주일/숨겨진 보물/유광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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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5 |
원근식 |
59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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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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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6 |
노병규 |
56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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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캘리포니아의 모노 레이크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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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6 |
최익곤 |
64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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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확신과 의심 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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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6 |
권수현 |
60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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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17주일 - 밭에 숨겨진 보물 (심흥보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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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6 |
장병찬 |
91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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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참 삶을 살라고 하시는 예수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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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7 |
유웅열 |
58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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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가치 기준은 하느님과의 일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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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7 |
최익곤 |
67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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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5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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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7 |
권수현 |
57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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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덕을 실천할 때의 마음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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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8 |
최익곤 |
7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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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지근함의 치료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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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최익곤 |
83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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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도 기도 하시는 분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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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유웅열 |
78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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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 19-27 묵상/ 생명의 입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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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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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불변하신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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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노병규 |
781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