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675 조욱현 신부님_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리는 2024-08-01 최원석 501
174674 ~ 연중 제 17주간 목요일 - 지옥에 가지 맙시다 / 김찬선 신부님 ~ 2024-08-01 최원석 581
174673 오상선 신부님_<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느님을 보여 줍니다.> |1| 2024-08-01 최원석 452
17467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의 유 ... 2024-08-01 이기승 541
174671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3| 2024-08-01 조재형 2325
174670 결심과 믿음 2024-08-01 김중애 1001
174669 함께 하는 묵주기도 2024-08-01 김중애 1471
1746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01) 2024-08-01 김중애 1766
174667 매일미사/2024년8월1일목요일[(백)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... 2024-08-01 김중애 460
1746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3,47-53/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... 2024-08-01 한택규엘리사 280
174665 최원석_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 2024-08-01 최원석 592
174664 송영진_ 신부님_<‘종말’은 지금 진행 중입니다.> 2024-08-01 최원석 696
174663 이수철 신부님_아름다운 삶, 아름다운 죽음 |2| 2024-08-01 최원석 16410
174662 이영근 신부님_“하늘나라는 ~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.”( ... 2024-08-01 최원석 772
17466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 구분법 2024-07-31 김백봉7 1082
1746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7-31 김명준 450
174658 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성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... 2024-07-31 박윤식 531
174657 ■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는 하늘에다 / 따뜻한 하루[446] 2024-07-31 박윤식 632
17465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기념(연중 ... 2024-07-31 이기승 703
174653 옛것으로 새것을 깨닫는 것이 하늘나라. (마태13,47-53) 2024-07-31 김종업로마노 581
174652 [연중 제17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7-31 김종업로마노 904
174651 [연중 제17주간 수요일,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] 2024-07-31 박영희 554
174650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24-07-31 주병순 400
1746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커다란 진주를 팔려고 이리저리 ... 2024-07-31 김백봉7 641
174648 오늘의 묵상 [07.31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07-31 강칠등 563
174647 7월 31일 / 카톡 신부 2024-07-31 강칠등 711
174646 송영진 신부님_『신앙인은 보물과 진주를 ‘이미 얻은’ 사람입니다.』 2024-07-31 최원석 553
174645 양승국 신부님_아무리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한다면! |1| 2024-07-31 최원석 802
174644 조욱현 신부님_밭에 묻혀있는 보물 2024-07-31 최원석 450
174643 반영억 신부님_「진정한 보물,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」 2024-07-31 최원석 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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