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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22 "사랑은 아무나 하나" - 7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7-29 김명준 1,0757
38027 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[숨겨진 보물] |8| 2008-07-29 장이수 5707
38039 ◆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30 노병규 8557
38040 '숨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8-07-30 정복순 7727
38057 기도 |5| 2008-07-31 최익곤 6637
38076 그물은 현세라는 탁한 물에 쳐져 있다 ......[김상조 신부님] |15| 2008-08-01 김광자 5997
38088 기도해 주세요!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. . . |18| 2008-08-01 박계용 6587
38089     Re:기도해 주세요!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. . . |16| 2008-08-01 박계용 3266
38094 하느님=사람??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8-01 김광자 7557
38104 오늘의 묵상(8월2일)[(녹) 연중 제17주간 토요일] |7| 2008-08-02 정정애 4727
38112 환상의 섬 보라 보라섬 |3| 2008-08-02 최익곤 7917
38190 아버지께서 심으신 초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8-06 김광자 5637
38213 그토록 위대한 분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8-06 김광자 5317
38219 오늘의 묵상(8월7일)[(녹) 연중 제18주간 목요일] |6| 2008-08-07 정정애 6187
38225 개성있는 사나이, 곧 예수님. |4| 2008-08-07 유웅열 5297
38233 ◆ 하늘 아버님 말씀을 듣는 이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8-07 노병규 5677
38237 커다란 의문 |5| 2008-08-07 이재복 6177
38268 "성인(聖人)의 길" - 8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 2008-08-08 김명준 5087
38269 보고파 |7| 2008-08-08 이재복 5507
38315 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8-08-10 노병규 1,0077
38329 오늘의 묵상(8월11일)[(백)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] |17| 2008-08-11 정정애 8247
38343 하우스텐보스 |8| 2008-08-12 김광자 7247
38358 어린아이셨던 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8-13 김광자 6247
38362 제관 또는 사제란 어떤 임무를 띠고 있는가? |6| 2008-08-13 유웅열 5917
38372 "소통은 생명이며 힘이다" - 8.1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8-13 김명준 5047
38392 예언자란 어떤 사람인가? |6| 2008-08-14 유웅열 5807
38408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가지고 있나요? |8| 2008-08-15 김광자 7227
38461 오늘의 묵상(8월 17일)[(녹) 연중 제20주일] |6| 2008-08-17 정정애 6217
38471 8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16-22 묵상/ 우리에게 필요한 ... |6| 2008-08-18 권수현 7117
38485 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|8| 2008-08-18 최익곤 8517
38532     Re: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2008-08-20 김숙희 4590
38497 세이셀제도(Seychelles) |6| 2008-08-19 최익곤 1,0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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