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334 그냥 걷기만 하세요. / 법정스님 |1| 2010-04-02 노병규 5584
52345 엄마와 하느님 |1| 2010-06-10 조용안 5582
52367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|2| 2010-06-11 조용안 5583
53097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|5| 2010-07-09 노병규 55810
53910 아름답게 늙는 지혜 |3| 2010-08-04 노병규 5584
54341 살아가면서 정당하게 |5| 2010-08-21 김미자 5588
54392 어려운 말 3가지 2010-08-23 원근식 5583
54747 성 이시돌 피정의 집 - 새미 은총의 동산 |1| 2010-09-08 노병규 5583
54936 ♧~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~♧ |1| 2010-09-15 김현 5582
55361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10-10-04 노병규 5583
55596 매일 미사의 신비 |13| 2010-10-13 권태원 5585
56624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|1| 2010-11-25 박명옥 5582
56718 12월의 촛불 기도 / Sr.이해인 |6| 2010-11-30 김미자 5587
57043 혼자 살기엔 너무 쓸쓸한 세상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2-13 이순정 5584
58064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|6| 2011-01-17 김영식 5584
58103 재미있는 퀴즈 |5| 2011-01-19 김미자 5585
58434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2011-01-31 노병규 5586
58442 "힘들 땐 쉬어 가세요 2011-01-31 박명옥 5582
59038 맛깔나는 감사표현 2011-02-24 노병규 5583
59053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/ 류시화 |5| 2011-02-24 김영식 5588
59909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길 2011-03-27 김미자 5584
60228 이것이 인생인 것을... 2011-04-07 김종업 5583
60763 아줌마 저 아세요?? |1| 2011-04-28 위미정 5581
61586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를 아십니까? 2011-06-01 노병규 5584
61713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|1| 2011-06-07 노병규 5587
62933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? / 명동 대성당 |3| 2011-07-25 김미자 5588
63002 [이태석 신부님의 톤즈소식]톤즈에서온 감사편지 |5| 2011-07-27 노병규 5589
64428 늙어 힘없지만 자식들에게 이 글을 남긴다 |2| 2011-09-09 김영식 5585
64541 어느 노 부부의 슬픈 사랑 이야기 2011-09-12 원두식 5587
64547 마음비우기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|5| 2011-09-13 김미자 55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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