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646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|13| 2008-12-04 박영미 7187
41657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하느님과의 관계도 그렇지요.-이기정 사도요한 ... |1| 2008-12-04 노병규 6847
41668 아름다운 손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8-12-04 노병규 7967
41685 (393)대림절에 생각나는..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.. |9| 2008-12-04 김양귀 7227
4169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05 이은숙 1,2907
41697     Re:차동엽 신부가 말하는 ‘주님의 기도’에 담긴 뜻... 2008-12-05 이은숙 7042
41705 남의 말 좋아하기 / 억울하게 당할 때 |3| 2008-12-05 장병찬 9877
4172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2-06 이은숙 1,0667
4173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'말씀'을 따라 사는 사람은... |5| 2008-12-06 김미자 7447
41733 모든 염려와 근심을 버리거라! |4| 2008-12-06 유웅열 7077
41734 글씨들의 반란 |11| 2008-12-06 이재복 7637
417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이며 신랑이신 예수님 |4| 2008-12-07 김현아 8087
417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 2008-12-07 김광자 6997
41777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원죄 없으신 성모 잉태 대축일 |3| 2008-12-08 김현아 9157
41784 마리아는 신앙인의 모범이셨다 - 윤경재 |4| 2008-12-08 윤경재 6287
41813 아름다운 멘토링인 대부 대모 제도 - 윤경재 |3| 2008-12-09 윤경재 7157
41833 기도 부탁드립니다 |9| 2008-12-10 박영미 8757
41842 [클래식과 함께하는 북음묵상]◆ 안도의 숨을 쉴 수 있는 여유 - 이기정 ... |2| 2008-12-10 노병규 7927
4185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‘비인간’에서 ‘참인간’으로 |9| 2008-12-10 김현아 8667
41866 혀 조심 |2| 2008-12-11 장병찬 8657
41891 가슴을 적시는 부부간의 사랑 |8| 2008-12-12 김광자 7517
4193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13 이은숙 9887
41953 12월의 엽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12-14 김광자 6217
4201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16 이은숙 1,3077
42024 그해 살렘에서 있었던 일 2008-12-16 김신 5197
42057     찬미예수님 굿뉴스입니다. 2008-12-17 이신재 3717
42030     댓글을 지우시니... 2008-12-17 임봉철 4694
42070 나는 정말 쉬지 못하는 인간인가? |11| 2008-12-18 박영미 5497
42077 겨울 나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12-18 김광자 5377
4208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2-18 이은숙 1,0947
42136 성탄카드 |8| 2008-12-19 박영미 9287
42142 또 행복 |4| 2008-12-20 박영미 5857
42149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|10| 2008-12-20 김광자 7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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