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034 [영혼을 맑게] 땅 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... |1| 2018-03-27 이부영 5580
92596 [영혼을 맑게]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갑니다. 2018-05-21 이부영 5582
100406 마음이 가난한자..... 2021-12-08 이경숙 5580
1766 * 기쁨 찾는 기쁨 * 2000-09-17 김윤진 5574
2476 시험지에 쓰여진 글 2001-01-20 조진수 55717
2527 하루를 열며..... 2001-01-28 이우정 5575
2528     [RE:2527]하루를 열며 2001-01-28 원유일 1103
3229 눈물로 맞이한 가톨릭 2001-04-09 박상학 55718
3994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.... 2001-07-03 안창환 55711
4001     [RE:3994]마지막이 넘 슬퍼요 2001-07-03 이우정 650
4004        [RE:4001]^^; 2001-07-04 안창환 440
4853 마음의 창 2001-10-15 정탁 55712
12134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|10| 2004-11-21 이우정 5573
17160 천상의 그리움 |1| 2005-11-20 노병규 5574
17444 내 마음에 첫눈이 와요. |2| 2005-12-06 박현주 5573
18165 정오에 듣는 감미로운 음악~~~ |1| 2006-01-20 노병규 5573
19300 세월 ~ 조용필 ♪ |1| 2006-04-06 정정애 5571
20097 [현주~싸롱.55]..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... 2006-06-02 박현주 5573
23080 "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" |20| 2006-09-25 허선 5576
26588 봄이 오면 나는~~ 이 해인 |3| 2007-02-18 민경숙 5574
26612 고통이 주는 선물 ♤ |2| 2007-02-20 김정숙 5572
26848 ~* 이 세상사는 날 동안 *~ |2| 2007-03-04 양춘식 5574
26934 그리움, 너를 만나면... |4| 2007-03-08 박상일 5574
26986 마음의 깊이 |3| 2007-03-11 정영란 5573
27469 친구야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7-04-08 이미경 5572
27606 오늘은 커피를 마시며!! |3| 2007-04-18 김현아 5573
27773 (시) 무딘 칼에 손 베이고 나서 |5| 2007-04-26 윤경재 5575
27864 기도 2007-05-03 이용옥 5570
28366 * 보훈의 달 6월에 ~ (녹슨 철모와 이끼로 뒤덮인 돌무덤) |7| 2007-06-03 김성보 55710
29461 진정 지혜로운 사람 2007-08-19 원근식 5577
33287 *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* 2008-01-29 노병규 5575
33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2-23 이미경 5577
36289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..../이외수 2008-05-22 노병규 5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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