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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203	여보시게, 몸이나 건강하소 \|1\|	2010-08-15	노병규	557	7
54277	남편의 국화꽃 \|1\|	2010-08-18	노병규	557	9
55646	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\|4\|	2010-10-15	노병규	557	6
55786	덧씌운 종이 한 장	2010-10-21	노병규	557	2
55794	Re:덧씌운 종이 한 장	2010-10-21	김인숙	273	1
55905	그대 차가운 손을(위령 성월에)........... \|5\|	2010-10-25	김영식	557	3
60054	김연아... 아리랑을 세계인들에게	2011-04-01	박명옥	557	3
60202	고궁의 봄내음	2011-04-06	박명옥	557	1
60401	* 소중한 사람은 마음으로	2011-04-14	박명옥	557	3
60426	♤ 人生이란? 구름같은것 ♤	2011-04-15	박명옥	557	1
61164	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. \|1\|	2011-05-12	김중애	557	6
61976	하느님과 인터뷰 \|2\|	2011-06-19	노병규	557	11
62167	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\|3\|	2011-06-28	노병규	557	7
62779	깡 시골 할머니!	2011-07-20	박정철	557	4
67416	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\|1\|	2011-12-13	노병규	557	5
68075	설해목 (雪害木) "부드러움의 힘" \|2\|	2012-01-11	김현	557	4
68198	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	2012-01-16	박명옥	557	3
69308	바탕 배경 ....징미향이 듬뿍 \|3\|	2012-03-19	박명옥	557	1
69956	당신때문에 행복한 걸요 \|1\|	2012-04-17	강헌모	557	1
69983	기다림	2012-04-18	김영이	557	4
70393	어버이날 / 노천명	2012-05-08	강헌모	557	3
71575	자신을 위한 기도	2012-07-11	도지숙	557	1
74005	이렇게 산다면 \|1\|	2012-11-21	원근식	557	3
74179	수첩을 펼치면서 / 법정스님	2012-11-30	노병규	557	2
75032	아름다운 사랑은 그런 것이다	2013-01-11	강헌모	557	1
75193	아름다운글	2013-01-20	노병규	557	3
76830	행복은 사랑으로 오는 파랑새입니다	2013-04-18	원근식	557	4
77981	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.	2013-06-14	김중애	557	1
78272	제가 심한 결벽증이라네요 \|3\|	2013-07-02	류태선	557	0
78865	시원한 가을을 기다리며..	2013-08-10	김영식	557	1
79480	내일 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" / '100 퍼센트 내 책임'	2013-09-21	원두식	557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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