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8) 2020-12-08 김중애 1,5056
1431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종교인과 신앙인의 차이; 배척 아니면 ... |5| 2020-12-25 김현아 1,5055
144701 하느님의 말씀(약속)을 간직하는 이 (이사58,9ㄷ-14) 2021-02-20 김종업 1,5050
145656 파스카의 신비, 파스카의 기쁨, 파스카의 승리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 ... |3| 2021-03-30 김명준 1,5056
146102 ♥福者 원시보 야고보 님 (순교일; 4월17일) 2021-04-15 정태욱 1,5051
146511 ■ 7. 엘리의 죽음 / 엘리와 사무엘[1] / 1사무엘기[7] 2021-05-01 박윤식 1,5050
146861 받음 2021-05-16 김중애 1,5050
150798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삶 -선하고 지혜롭고 유능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21-11-05 김명준 1,5055
155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4) |1| 2022-06-24 김중애 1,5055
4125 태양초 고추 주문에 관하여 2002-10-04 노지웅 1,5040
50484 팔복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11-06 이은숙 1,5046
520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딴 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|8| 2010-01-08 김현아 1,50422
99836 * 하늘을 내려주시어 / 민요셉신부 * 2015-10-15 이현철 1,5041
106272 "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....."(8/2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24 신현민 1,5041
107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4) 2016-10-04 김중애 1,5043
108772 ♣ 12.18 주일/ 역사를 뚫고 오시어 변형시키시는 신비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6-12-17 이영숙 1,5043
110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0) |1| 2017-03-10 김중애 1,5043
1159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5) '17.11.6. 월. |1| 2017-11-06 김명준 1,5041
118312 ♣ 2.15 목/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14 이영숙 1,5045
1185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요? |3| 2018-02-26 김리다 1,5041
121266 6.19.기도"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,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 ... |1| 2018-06-19 송문숙 1,5040
121868 7.11.말씀기도-"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."-양주 올리 ... |1| 2018-07-11 송문숙 1,5042
123708 ■ 하느님과 이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/ 한가위 2018-09-24 박윤식 1,5040
124615 ■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 2018-10-29 박윤식 1,5040
124811 11.5.말씀기도 -"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~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가." ... 2018-11-05 송문숙 1,5043
1256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6) ’18.12. ... |1| 2018-12-02 김명준 1,5042
12572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5-5 순레자들의 노래) 2018-12-04 김중애 1,5041
125757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18-12-05 주병순 1,5040
127762 ■ 믿는 우리에게도 시몬처럼 답할 기회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| 2019-02-22 박윤식 1,5043
128686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/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|2| 2019-03-31 이정임 1,5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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