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522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9-05-06 주병순 1,5040
130271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9-06-08 김중애 1,5041
130544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 2019-06-22 김중애 1,5040
1339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요? |1| 2019-11-18 정민선 1,5042
136428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님 강론 2020-02-29 김지선 1,5040
136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3 김명준 1,5042
139083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20-06-24 주병순 1,5041
141261 시간의 비밀 2020-10-07 김중애 1,5042
145154 주님과 일치의 여정旅程 -사랑, 순수,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1-03-10 김명준 1,5048
146684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21-05-09 주병순 1,5040
153579 사순 제1 주일 |4| 2022-03-05 조재형 1,50410
154043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1)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의 관계 |1| 2022-03-27 김종업로마노 1,5041
154420 파스카 예수님의 참 좋은 선물 -성체성사와 섬김의 사랑-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22-04-14 최원석 1,5047
154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9) |1| 2022-04-19 김중애 1,5045
157771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2-09-24 장병찬 1,5040
2215 20 10 23 (금) 평화방송 미사 침 눈물 산소를 기관과 장기에 보내기 ... 2020-12-22 한영구 1,5040
3504 깨진벽돌 한 장만 못하다니... 2002-04-05 배기완 1,5032
5139 복음산책 (연중15주간 목요일) 2003-07-16 박상대 1,5036
5346 복음산책 (연중21주간 월요일) 2003-08-25 박상대 1,5039
8806 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( 1- 5 ) |2| 2004-12-23 장병찬 1,5033
9421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1-26 이미경 1,5037
104439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7| 2016-05-21 조재형 1,50310
105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8) |1| 2016-07-08 김중애 1,5035
105721 그리스도인의 삶 2016-07-26 최용호 1,5030
106811 9.21.수.♡♡♡. 유비무환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4| 2016-09-21 송문숙 1,5037
109715 연중 제 4 주일: 가해: 산 위에서의 가르침: 가난! / 조욱현 토마스 ... |1| 2017-01-29 강헌모 1,5030
110719 170314 -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|3| 2017-03-14 김진현 1,5033
116919 #하늘땅나 46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1처 1 2017-12-19 박미라 1,5031
118231 2018년 2월 12일(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) 2018-02-12 김중애 1,5030
120543 가톨릭기본교리(41. 그리스도의 계명) 2018-05-18 김중애 1,5030
161,915건 (1,026/5,39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