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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806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3-22 노병규 8267
44813 주님을 바라보면...사순 제4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3-22 박명옥 8687
44818 영원한 생명 |6| 2009-03-22 박영미 6187
4482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3-23 김광자 5617
44841 겟세마니 동산에서 홀로 기도하시는 주님! |7| 2009-03-23 최인숙 7787
45956     Re:겟세마니 동산에서 홀로 기도하시는 주님! |2| 2009-05-08 천동욱 2250
44847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|15| 2009-03-24 김광자 7537
44852 사진묵상 - 아직도 그런 마음이 들 때 |3| 2009-03-24 이순의 7027
44878 주님은 살아 있는 물이다 |14| 2009-03-25 박영미 5697
44949 꽃의 향기, 사람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9-03-28 김광자 5757
44973 빵드세요 |16| 2009-03-29 박영미 5307
45004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나를 이끄신 하느님 2 |1| 2009-03-30 노병규 7927
45012 친절한 마음인 종교[전동기신부님] |6| 2009-03-30 이미경 5407
45014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ㅡ 무지개 신부 ㅡ |2| 2009-03-30 김경애 6857
45037 요한복음서의 키워드 - 윤경재 |5| 2009-03-31 윤경재 7827
45048 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12| 2009-04-01 김광자 8097
45070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주어야 한다. |11| 2009-04-02 박영미 6557
4509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9-04-03 김광자 5967
45114 9. 맨 땅에 헤딩? |5| 2009-04-03 이인옥 5737
45116 너희는 신이며 모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 |5| 2009-04-03 윤경재 5537
45125 길이 막혀 (사랑스럽고 귀여운 엄마를 그리며) |9| 2009-04-04 유낙양 4867
45144 세상을 구원하는 메시아-허영업 마티아 신부님(서울주보) |6| 2009-04-04 박영미 5367
45145 벗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9-04-05 김광자 6047
45160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|12| 2009-04-06 김광자 5337
451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4-06 김광자 5077
45192 오늘의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4-07 김광자 6777
45195 꿈이 있어 행복하다 |18| 2009-04-07 박영미 6027
45223 기뻐하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9-04-08 김광자 8427
45229 4월 8일 야곱의 우물-마태 26, 14-16.19-25 묵상/ 회개의 때 |3| 2009-04-08 권수현 5497
45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4-11 이미경 9077
45324 부활축시(이제 당신이 오시어)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9-04-12 김광자 69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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