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2 제목: 故 이태석 신부가 뿌린 사랑 '부활'하다 2022-04-18 한영구 1,5090
2737 단식(斷食)들 하시나요? 2001-09-06 임종범 1,5085
5346 복음산책 (연중21주간 월요일) 2003-08-25 박상대 1,5089
5661 속사랑(95)- 아주 특별한 몫 2003-10-12 배순영 1,5087
5662 속사랑(96)- 돈 크라이 포 미 2003-10-12 배순영 1,5088
5948 속사랑- 한결같은 사랑 2003-11-13 배순영 1,5087
5959 복음산책 (연중32주간 토요일) 2003-11-15 박상대 1,50818
12015 신부님, 자세가 그게 뭐예요? |7| 2005-08-19 양승국 1,50818
18978 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|6| 2006-07-11 양승국 1,50824
19001     Re: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2006-07-12 봉미란 5612
498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올바른 스승 |5| 2009-10-14 김현아 1,50820
9208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10-14 이미경 1,50811
9775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6-30 이미경 1,50810
99836 * 하늘을 내려주시어 / 민요셉신부 * 2015-10-15 이현철 1,5081
101834 †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카나의 혼인잔치의 표징! 2016-01-18 윤태열 1,5081
104837 성스러운 호소 2016-06-11 임종옥 1,5080
105912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6일 [(백)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2016-08-06 김중애 1,5080
106751 † 부정직한 집사의 비유! (루카16,1-13) 2016-09-18 윤태열 1,5080
107993 어리석고 고약한 질문 - 윤경재 요셉 |2| 2016-11-10 윤경재 1,5085
110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0) |1| 2017-03-10 김중애 1,5083
115306 10.9.♡♡♡이웃이 되어준 사람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7-10-09 송문숙 1,5083
115351 10.11.♡♡♡ 기도의 반석 반영억 라파엘 신부 |4| 2017-10-11 송문숙 1,5084
115924 [교황님미사강론]프란치스코교황,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 용기가 필요합니다[2 ... 2017-11-03 정진영 1,5081
115940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2| 2017-11-04 박미라 1,5080
117047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2017-12-24 최원석 1,5082
117086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|1| 2017-12-26 최원석 1,5082
117534 가톨릭기본교리(18. 새로운 가르침) 2018-01-12 김중애 1,5080
117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2) |1| 2018-01-22 김중애 1,5082
121191 2018년 6월 16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) 2018-06-16 김중애 1,5080
121868 7.11.말씀기도-"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."-양주 올리 ... |1| 2018-07-11 송문숙 1,5082
122841 2018년 8월 23일(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) 2018-08-23 김중애 1,50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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