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167 인생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|2| 2010-08-13 김미자 5567
54857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|4| 2010-09-12 조용안 5562
55025 풍요로운 추석 명절 되세요~~^^ |8| 2010-09-19 김미자 5565
55260 커피 한잔 하시렵니까.. |2| 2010-09-29 조용안 5561
56645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|4| 2010-11-26 김영식 5563
58594 그리스도를 업고 간다 |2| 2011-02-07 김미자 5565
59919 어느 무인도에서 생긴 일 2011-03-28 노병규 5563
59963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|1| 2011-03-29 이근욱 5562
60890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/ 펌 2011-05-03 이근욱 5562
61372 자신을 인도하는 소리 / 물방울 모음 |3| 2011-05-22 김미자 55611
63682 ♣ 법정스님의 좋은 글 ♣ |2| 2011-08-18 김미자 5568
66219 가을 잠 / 김남조 2011-11-01 김미자 5567
67588 행복한 12월 2011-12-21 신숙자 5561
67684 2011년 성탄 < 고요한 밤, 거룩한 밤> - 7지구/중계본동 성당 |3| 2011-12-25 박호연 5562
67724 혀가 아닌 마음으로 대하라 2011-12-27 박명옥 5564
67820 두산 이브 (1펀) |3| 2011-12-31 유재천 5563
68177 ♡ 사랑의 가나다 ♡ |2| 2012-01-15 김미자 5567
68598 맛있는 기도 - Sr.이해인 2012-02-08 노병규 5562
70198 박명옥 자매님께 2012-05-01 이영희 5569
70214 성모 성월에 |1| 2012-05-01 박명옥 5561
71600 근심과 희망의 차이 2012-07-13 원두식 5562
72453 평화의 입맞춤... |1| 2012-09-03 이은숙 5561
73148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. |3| 2012-10-10 강헌모 5564
73910 나이들어 대접받는 비결 열 가지 2012-11-17 김영식 5563
76592 3할은 사랑이고 7할은 용서이다 2013-04-04 김중애 5561
77104 누군가 쓴 저 아름답고 고운 감동의 글 2013-05-01 강헌모 5561
77825 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2013-06-05 강헌모 5562
78028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, |2| 2013-06-17 김현 5563
79229 손녀의 첫 편지 2013-08-31 김정자 5560
79472 아름다운 산하 (풍악산) |2| 2013-09-20 강대식 5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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