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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525 ■ 계약 의무[1] / 세 번째 설교[3] / 신명기[31] |2| 2021-02-13 박윤식 8562
144524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 2021-02-13 김대군 1,0190
144523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13 장병찬 9160
144522 연중 제6 주일 |8| 2021-02-13 조재형 1,78412
144521 사이비 종교의 비유 풀이의 오류 / 사이클 제4회 |1| 2021-02-13 이정임 9981
144520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1-02-13 주병순 8931
144519 다른 이를 탓하고 원망하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. (창세3,9-24) 2021-02-13 김종업 1,1210
1445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믿음』 |2| 2021-02-13 김동식 1,0390
14451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토요일(마르8,1-10) 2021-02-13 강헌모 9972
144516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. |1| 2021-02-13 최원석 8672
144515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2021-02-13 김중애 9831
144514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2021-02-13 김중애 1,1581
144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3) 2021-02-13 김중애 1,2165
144512 2021년 2월 13일[(녹) 연중 제5주간 토요일] 2021-02-13 김중애 8620
14451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2-13 장병찬 6430
144510 <살아있음을 축하한다는 것> 2021-02-13 방진선 9900
1445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-10/연중 제5주간 토요일) 2021-02-13 한택규 1,0590
14450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0) ‘21.2.13.토 |1| 2021-02-13 김명준 1,1411
144507 죄와 벌 -미사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3| 2021-02-13 김명준 1,2278
144506 심판 속에 꽃피는 구원 (창세3:8,16?24) 2021-02-13 김종업 1,2030
144505 [연중 제5주간 토요일] 일곱 개의 빵 (마르8,1-10) 2021-02-13 김종업 1,2500
144504 2.13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 2021-02-12 송문숙 1,5262
144503 대속의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로 증언하실 성령 (루카12,35-40) |1| 2021-02-12 김종업 1,2740
144502 ■ 축복과 저주[25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30] |2| 2021-02-12 박윤식 1,2192
144501 사이비, 이단 클리닉 제3회 / 성경(聖經)과 성전(聖傳) 2021-02-12 이정임 1,3092
144500 사람들은 배불리 먹고도 남았다. |1| 2021-02-12 김대군 9550
144499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11| 2021-02-12 조재형 1,89011
1444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토요일)『사천 명 ... |2| 2021-02-12 김동식 1,2610
14449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목상의 모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12 장병찬 9830
1444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질 좋은 강론보다, 지치지 않는 강론 |4| 2021-02-12 김현아 1,4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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