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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800 학교에 다니지 않은 예수님 2022-09-02 유경록 1,8180
205346 노란리본착각..카톡으로 받은글에 대한 신부님 글 |4| 2014-04-26 김종심 1,81710
216272 프란치스코 성인, 파드레 비오 성인의 오상(stigmata)과 기념일 |1| 2018-09-18 김정숙 1,8170
216284     오상의 비오 성인 강론 (실제 육성) 2018-09-19 김정숙 2200
218468 [기도묵상]:기도보다 좋은 건 |2| 2019-08-13 양남하 1,8171
224832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4-04 장병찬 1,8170
225795 ★★★† 예수님께 죄를 고백하다 - [천상의 책] 1-56 / 교회인가 |1| 2022-09-01 장병찬 1,8170
159858 전종훈 신부 3년째 안식년 발령, 추기경의 징계성 인사 여전 (담아온 글) 2010-08-17 장홍주 1,81617
159885     Re: 주님의 세상 주님의 권한 2010-08-17 장홍주 25611
159862     사제인사에 대한 이상한 판단 2010-08-17 이정희 49218
159871        Re: 세속화 되어 가는 교회를 아름답게 미화하시네요. 2010-08-17 이의형 31516
159886              3류 소설도 아니고.누구를 위한 만찬인가?? 2010-08-17 김현정 2499
159877           이상한 "소문"을 퍼뜨려 추기경님을 욕하는 분들이 계시지요. 2010-08-17 이정희 30717
159860     Re:전종훈 신부 3년째 안식년 발령, <----아주 잘하시는 2010-08-17 전진환 51916
159876        Re:전종훈 신부 3년째 안식년 발령 <--하늘에서 참고 보고 계십니다. 2010-08-17 이의형 28310
208124 공릉동 성당 주임 박노헌 요한크리스터모 신부님 선종 |1| 2014-12-21 박인구 1,8160
208126     Re:공릉동 성당 주임 박노헌 요한크리스터모 신부님 선종 2014-12-21 박용식 9753
213898 예수님의 지상 명령 2017-12-11 유경록 1,8160
224325 최후의 심판을 막는 방법 (이제는 상생이다) 2022-01-30 변성재 1,8160
226708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22-12-17 주병순 1,8160
209657 세상의 모든 프란치스코 |5| 2015-10-04 김정숙 1,8159
8532 [근조]삼가 박은종 신부님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. 2000-02-05 이근백 1,81415
24269 ★ 이 男子가 ~♡ 사는 법...! 』 2001-09-13 최미정 1,81456
24298     [RE:24269]그래서 아름답다. 2001-09-13 김정윤 4074
24300     [RE:24269]그분이 아름다운 이유... 2001-09-13 김성은 42921
217269 천국에서 반려동물들을 다시 만날 수 있나요? 2019-01-10 이정임 1,8140
220218 사우거사기념서재 현관 바로 앞 꽃밭에 무허가로 신축, 입주한 이웃 새집에는 ... 2020-05-16 박희찬 1,8141
224812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2-04-01 주병순 1,8140
224999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4-30 장병찬 1,8140
113278 예수 수난15기도 2007-09-04 김건호 1,8132
207184 너무 이상하다 ! |5| 2014-09-02 신동숙 1,8133
212609 사라진 것, 등사기 |2| 2017-04-18 김형기 1,8135
218022 초대! 『대피소의 문학』 출간 기념 저자와의 만남 (6/15 토 3시) 2019-06-02 김하은 1,8130
220226 가고시마교구 송진욱 도미니코 신부 이 주일의 복음 2020-05-17 오완수 1,8130
37113 [RE:37107]로맨스를 즐기려면 성직을 먼저 내놓아야 2002-08-10 현명환 1,81221
102729 물고기(漁貝類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6| 2006-07-30 배봉균 1,8125
216173 선생님은 한 분 2018-09-07 유경록 1,8120
217664 교구 사목국의 바쁜 일을 도우며 (예전 이야기) / 배우리 2019-03-23 배우리 1,8120
218378 ★ *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* |1| 2019-07-27 장병찬 1,8120
220945 오늘 (9월 12일) 소리 매일미사, TV 매일미사 입당송, 본기도문 수 ... 2020-09-12 고재우 1,8120
224425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22-02-10 주병순 1,8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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