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64 저만 보기겐 너무 아까워 우리모든 교우님들에게 퍼올려 드립니다 ^*^ 2006-06-18 김서순 5552
23000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|7| 2006-09-22 노병규 5557
25815 - 노인의 슬픔 - |1| 2007-01-10 유재천 5554
29466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|4| 2007-08-19 김지은 5554
29565 좋은 것을 품고 살면 & 좋은 만남 |1| 2007-08-24 원근식 5556
29583 L 신부님께 띄우는 편지 - (1) |1| 2007-08-25 강미숙 5556
29753 들꽃 |2| 2007-08-30 김학선 5553
31877 [친구야 지금 뭐하니?] |3| 2007-12-06 김문환 5555
32908 *있는 모습 그대로 * |3| 2008-01-15 노병규 5555
33539 ~~**< ♠ 엄마........... / 그림 : 김부자, 글 : 피천득 ... |9| 2008-02-09 김미자 55511
33820 ♣♣ 지혜가 담긴 人生의 도움말 ♣♣ |6| 2008-02-20 김춘순 5558
34670 결혼식에 다녀와서... |9| 2008-03-17 유금자 5558
36296 행복의 주인공 |1| 2008-05-22 원근식 5554
41295 당신의 뜨거운 사랑이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2009-01-13 조용안 5554
41711 침묵 / 마더 데레사 <아름다운선물> 에서 |2| 2009-02-02 김미자 5556
42964 아홉 가지 기도 |3| 2009-04-12 노병규 5556
44846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2009-07-13 조용안 5553
46043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? |1| 2009-09-07 마진수 5554
46452 가 을 욕 심 |1| 2009-10-03 노병규 5552
47827 응.. 사랑해... 2009-12-16 김효재 5553
48577 황혼 길에서 2010-01-23 김효재 5552
53789 내일을 믿지 말고,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. |1| 2010-07-30 원근식 55522
54504 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|4| 2010-08-28 김미자 5556
54771 나의 구월은 |4| 2010-09-09 김미자 5556
54991 동티모르 떠나시는 은경사제의 아름다운 모습 |1| 2010-09-17 전대식 5554
55137 영혼의 노래 2010-09-24 노병규 5551
55492 가을의 은총 |3| 2010-10-08 권태원 5554
55963 천사의방문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-10-27 노병규 5554
57039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|1| 2010-12-13 노병규 5556
57089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|5| 2010-12-15 김영식 5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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