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039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|1| 2010-12-13 노병규 5556
57089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|5| 2010-12-15 김영식 5553
57865 마더 테레사의 자유 |1| 2011-01-10 노병규 5553
57937 평생 부자로 사는 길 2011-01-13 노병규 5553
58042 ♣ 중년에 우리는... ♣ |2| 2011-01-17 노병규 5554
58663 부부의 일곱 고개 2011-02-10 노병규 5554
59960 건강하게사는비법 2011-03-29 박명옥 5553
60636 축 예수부활 대축일 2011-04-24 박명옥 5553
61434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2011-05-25 김미자 5558
61630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펌글 |1| 2011-06-02 이근욱 5552
6214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|3| 2011-06-27 노병규 5558
62155 기도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/ 김대식 알렉산더 신부 |6| 2011-06-27 김미자 55511
67227 식사 전 . 후 기도와 주님의 기도 2011-12-05 노병규 5554
68629 리노할매의 하루~ |2| 2012-02-09 이명남 5550
68769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|1| 2012-02-16 박명옥 5551
70059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/바다 영상 |2| 2012-04-23 원근식 5554
70286 귀한 인연이길 2012-05-04 박명옥 5550
71248 하루를 위한 기도 2012-06-22 도지숙 5551
71954 자신을 속여서는 안됩니다 2012-08-05 강헌모 5551
72554 십자가를 진 사람들 |1| 2012-09-08 노병규 5553
75008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 |2| 2013-01-10 원두식 5553
75010 힘 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. |1| 2013-01-10 원근식 5555
75645 김수환 추기경의 《친전》/ 김계선 수녀 2013-02-13 노병규 5553
75820 나는 누구에게 전화할까? |2| 2013-02-22 노병규 5555
77381 새벽미사를 참례하면서~ 2013-05-14 류태선 5552
77454 노년의 지혜 |2| 2013-05-18 원두식 5555
78840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2013-08-08 강헌모 5551
79672 나,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|1| 2013-10-05 김영식 5552
81063 어린이 결연 후원은 선한 마음이 만든 ‘환상’ (담아온 글) 2014-01-28 장홍주 5551
81098 고난도 지나가면 추억이 된다 2014-02-01 강헌모 5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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