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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336 사랑하는 내 딸아 가톨릭에서 출발해다오 2011-02-13 곽운연 4984
171398     Re:사랑하는 내 딸아 가톨릭에서 출발해다오 2011-02-15 이용목 1713
171399        Re:사랑하는 내 딸아 가톨릭에서 출발해다오 2011-02-15 곽운연 1411
171361     Re: 그건 사고가 아니라굽쇼..? 흥보가 기가막혀 .. 2011-02-14 민영덕 2262
171397        Re: 그건 사고가 아니라굽쇼..? 흥보가 기가막혀 .. 2011-02-14 곽운연 1341
174936 5/15 성소주일 행사-예수수도회 2011-05-01 김수경 4980
178201 가톨릭 거리선교 등 선교활동 필요한가? |15| 2011-08-02 이정훈 4980
178253     Re:가톨릭 거리선교 등 선교활동_ 다른 방법 모색 |8| 2011-08-03 주윤 1640
178309        Re:가톨릭 거리선교 등 선교활동_ 다른 방법 모색 - 보완 |1| 2011-08-05 주윤 1090
178292        Re: 예비자 상담 전용 전화 괜찮네요!! 2011-08-04 이정훈 890
178238     Re:가톨릭 거리선교 등 선교활동 필요한가? |1| 2011-08-03 박재석 1820
178205     Re:가톨릭 거리선교 등 선교활동 필요한가? |2| 2011-08-02 홍석현 2940
182033 도대체 개신교에선 가톨릭을 뭐라고 가르치는 겁니까? |5| 2011-11-11 임성진 4980
184778 신앙생활을 기쁘고 즐겁게 2012-02-08 박여향 4980
186429 미사수트정장참여강요. |3| 2012-03-27 이상호 4980
187437 대충 믿은 죄, 대충 믿은 벌 |4| 2012-05-16 정란희 4980
189183 문경준은 '마녀'다 |17| 2012-07-16 정란희 4980
194158 묵주 만들었어요 |9| 2012-11-25 박영미 4980
197692 오늘 한강변 자전거도로로 성지순례 갔다가 씁쓸한 현실만... |5| 2013-04-29 임장춘 4980
197789 내가 챙피해서! 2013-05-04 신동숙 4980
198208 * 노인이 간병한다는 것은...* (아무르) |8| 2013-05-24 이현철 4980
203268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 2014-01-12 주병순 4981
204797 교황 프란치스코: 하느님의 말씀을 죽이지 마십시오! |1| 2014-03-22 김정숙 4982
208191 2015년 마리아학교 수강자 모집 2014-12-31 이정순 4980
227611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8 장병찬 4980
227730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3-04-10 장병찬 4980
228022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14 장병찬 4980
228520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3-07-17 장병찬 4980
229206 승객 요청 무시하고 다른곳으로 운전하는 수상한 택시기사의 이야기 2023-09-24 김영환 4980
1439 그것이 알고 싶다 - 미사 1998-10-24 고미란 4979
2406     [RE:1439]읽고나서 1998-11-20 일산성당 790
19784 쨍~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. 2001-04-24 황미숙 49716
25525 헤픈 내 가을의 눈물 2001-10-21 지요하 49712
27226 상처와 용서 2001-12-06 이영자 4971
27984 사제와 신자와의 심오한 조화에 따른 역할의 완성 2001-12-29 한우송 4973
28700 네...그만합시다,정베드로님 2002-01-16 김애나 4979
29032 싸움이 났어요! - 2 2002-01-25 성우경 4972
29991 관상, 운, 인생의 상관관계 2002-02-19 이현주 49710
30040 어둠 속에 갇힌 불꽃 2002-02-20 정중규 4976
33139 ☆교회! 권위주의의 발생처?(퍼온글) 2002-05-11 서유경 49714
33140     [RE:33139]아~직도 안 떠나셨어요? ^^ 2002-05-11 정원경 1856
33141     [RE:33139]아, 그리고 한 말씀만 더 2002-05-11 정원경 1797
33143     [RE:33139]아이고 잘만났습니다. 2002-05-11 김지선 20711
33145        [RE:33143]너무 다그치지 마셔요... 2002-05-11 정원경 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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