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636 내 곁에 머물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0-05 박명옥 1,3527
49710 소금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08 박명옥 1,0827
49728 "행복하여라,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!" - 10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09-10-08 김명준 4367
49794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|6| 2009-10-10 김광자 4657
49817 연중 제 28주일 -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11 박명옥 1,1797
49834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0-12 박명옥 1,0497
49897 "영광과 명예와 불멸을 추구하는 삶"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9-10-14 김명준 1,3357
49948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10-16 박명옥 1,2967
50019 연중 제29주일-내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19 박명옥 1,0737
50020 "침묵 중에 기도하기" |3| 2009-10-19 유웅열 1,0217
50123 "하느님 사랑의 승리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10-22 김명준 4187
50149 "내적 일치의 온전한 삶"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10-23 김명준 4977
50212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0-26 박명옥 8807
50231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7 정복순 5737
50243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2| 2009-10-28 김광자 6447
50270 내가 나를 믿을 수 있을까? |1| 2009-10-29 유웅열 4487
50288 그럴듯한 유혹의 소리 - 윤경재 |3| 2009-10-29 윤경재 8357
50291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0-29 박명옥 1,3927
50341 항상 감사하기 |6| 2009-11-01 김광자 6137
50358 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01 박명옥 1,0787
50361     Re: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01 박명옥 4425
50363 "참 행복" - 1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11-01 김명준 4397
50449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상> 2009-11-05 장병찬 8687
50454 사랑하는 어머니 2009-11-05 조기동 7827
50581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0 박명옥 1,5757
50584     사제를 위한 기도 7일째 (부지런한 사제) 2009-11-10 박명옥 4302
50582 아,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1-10 박명옥 1,7317
50589 한 병의 마중물 - 윤경재 2009-11-10 윤경재 5207
50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12 이미경 1,2407
50658 정화와 심판|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3 박명옥 1,5587
50698 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15 박명옥 9697
5073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9| 2009-11-17 김광자 77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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