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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005 170211 - 연중 제5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 |3| 2017-02-11 김진현 1,5042
11009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수요일)『 벳사 ... |3| 2017-02-14 김동식 1,5044
110728 3.14.♡♡♡ 겉 모양에 치중하는 허영은 영혼을 병들게 한다- 반영억라파 ... |5| 2017-03-14 송문숙 1,5046
117300 ■ 믿는 우리는 예수님의 증언자 / 주님 공현 전 수요일[성탄 축제 10일 ... 2018-01-03 박윤식 1,5040
120626 가톨릭기본교리(41-4 주일의 의의) 2018-05-22 김중애 1,5040
1214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7) ‘18.6.26. 화 ... 2018-06-26 김명준 1,5040
123249 9.7.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 없지 않으냐?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8-09-07 송문숙 1,5040
12386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3) 2018-09-29 박관우 1,5040
126537 주님이 심으신 작은 씨앗 2019-01-03 김중애 1,5042
130544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 2019-06-22 김중애 1,5040
130637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9-06-26 주병순 1,5040
132538 ★ 뽈레 뽈레 |2| 2019-09-16 장병찬 1,5042
1339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요? |1| 2019-11-18 정민선 1,5042
133964 ★ 가톨릭교회 사말교리3: 연옥과 지옥 |1| 2019-11-19 장병찬 1,5040
140953 어느 누가 땅에 쓴 글씨처럼 2020-09-23 김종업 1,5040
141831 11.2.“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11-01 송문숙 1,5042
145523 [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] 그 이름 예수 (루카1,26-38) 2021-03-25 김종업 1,5040
146571 <하느님께로 가는 길에 있는 길잡이라는 것> 2021-05-04 방진선 1,5040
154527 4.18.“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 2022-04-18 송문숙 1,5041
5368 성서속의 사랑(55)- 세수하는 굴뚝청소부 2003-08-27 배순영 1,5034
5383 성서속의 사랑(57)- 사랑은 눈으로 2003-08-30 배순영 1,5035
6563 행복 예감 2004-02-27 노우진 1,50319
51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01 이미경 1,50316
51112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3| 2009-12-01 이미경 1,4693
51111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중) |2| 2009-12-01 이미경 8786
51110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2| 2009-12-01 이미경 1,7965
596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묵상속세에서의 독신봉헌 생활은 가능한가? |4| 2010-11-03 김현아 1,50325
905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밀과 가라지 구분법 2014-07-20 김혜진 1,5036
958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의 시간, 오후 세 시 |3| 2015-04-07 김혜진 1,50315
102210 마음의 병病과 죄罪 -예방豫防과 치유治癒-?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6-02-03 김명준 1,50312
104439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7| 2016-05-21 조재형 1,50310
105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8) |1| 2016-07-08 김중애 1,5035
1073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7) 2016-10-07 김중애 1,5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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