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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4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과 어둠은 통합될 수 없다 |5| 2021-02-08 김현아 1,5486
144402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8| 2021-02-08 조재형 1,96612
14440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 |3| 2021-02-08 김은경 9051
144400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1-02-08 주병순 1,0391
144399 自己否認, 버림으로 하는 것 (마르6,53-56) 2021-02-08 김종업 1,1740
1443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화요일)『해야 하 ... |1| 2021-02-08 김동식 1,2741
144397 <보살핌은 모든 치료의 고갱이> 2021-02-08 방진선 9872
144396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|1| 2021-02-08 최원석 1,2642
14439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2021-02-08 김중애 1,1071
144394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21-02-08 김중애 1,1912
1443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8) 2021-02-08 김중애 1,2833
144392 2021년 2월 8일[(녹) 연중 제5주간 월요일] 2021-02-08 김중애 8210
14439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2-08 장병찬 8710
1443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53-56/연중 제5주간 월요일) 2021-02-08 한택규 1,1220
14438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5) ‘21.2.8.월 |1| 2021-02-08 김명준 9263
144388 우리의 영원한 본향本鄕이자 안식처安息處 -그리스도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21-02-08 김명준 1,3889
144387 세우시고 채우시는 하느님 (창세1,9 -23) 2021-02-08 김종업 9210
144386 [연중 제5주간 월요일]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(마르6,53-56) 2021-02-08 김종업 1,0000
144385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1-02-08 김대군 8780
144384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-02-07 강만연 9422
144383 2.8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 - 양주 ... |1| 2021-02-07 송문숙 1,1812
144382 ■ 처녀성과 간음[20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5] |1| 2021-02-07 박윤식 1,0973
144381 연중 제5주간 월요일 |9| 2021-02-07 조재형 2,05314
1443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자신도 공동체의 힘을 모른다 |4| 2021-02-07 김현아 1,5926
144379 닭이 우니 이웃이 사랑스럽더라. 2021-02-07 김대군 1,1891
14437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07 장병찬 9750
14437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월요일)『과연 그 ... |2| 2021-02-07 김동식 1,0900
144376 하늘의 진리를 깨닫고 흘려주는 것, (1코린9,16-23) 2021-02-07 김종업 1,0290
14437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일(마르1,29-39) 2021-02-07 강헌모 1,1581
14437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21-02-07 주병순 9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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