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691 2018년 12월 3일(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... 2018-12-03 김중애 1,4880
125871 12.10.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0 송문숙 1,4880
126545 ★ 길이요, 진리란? |1| 2019-01-04 장병찬 1,4880
1267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29) ’19.1.1 ... 2019-01-14 김명준 1,4881
1276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초연히 떠나가는 수도자들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 ... 2019-02-18 김중애 1,4887
127936 [교황님 미사 강론]‘전쟁의 희생이 약한 이들을 짓누릅니다’[2019. 2 ... 2019-03-01 정진영 1,4880
129051 삶의 중심 -"너는 나의 종이다"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19-04-16 김명준 1,4885
130017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.50 2019-05-28 김중애 1,4880
130559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(창세14,18-20) 2019-06-23 김종업 1,4880
131602 예수님을 어떻게 따랴야 하는가? -자신을 버림, 제 십자가를 짐, 주님을 ... |2| 2019-08-09 김명준 1,4889
132615 순교의 여정 -십자가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1| 2019-09-20 김명준 1,4887
133206 우리의 지혜서_신약 성경 2019-10-15 최용준 1,4880
133226 기도의 심장 / 교만을 누르다 2019-10-16 김중애 1,4882
133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3) |1| 2019-10-23 김중애 1,4888
133918 가리옷의 유다는 도둑이다 2019-11-17 박현희 1,4880
134247 깨어 있어라.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|2| 2019-12-01 최원석 1,4882
134318 ★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|1| 2019-12-04 장병찬 1,4880
136357 ■ 아브라함의 축복과 그의 아우 나호르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[31] |1| 2020-02-26 박윤식 1,4882
1365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5 김명준 1,4881
137893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울 얻는 것이다. 2020-04-29 주병순 1,4880
138083 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(요한14:7~12) 2020-05-08 김종업 1,4880
138700 [연중 제9주간 목요일] 가장 큰 계명 (마르 12,28ㄱㄷ-34) 2020-06-04 김종업 1,4880
14158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.. 주해 2020-10-21 김대군 1,4880
146020 도란도란글방/ 밤에 찾아온 니고데모 (요한 2.23-3.13) 2021-04-12 김종업 1,4880
14621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범죄의 표적이 되다 (산티아고/칠레 ... 2021-04-20 양상윤 1,4880
146919 <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의 숨이라는 것> 2021-05-18 방진선 1,4880
149970 <빛의 자녀가 되는 세례성사> 2021-09-25 방진선 1,4880
153065 †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2-12 장병찬 1,4880
3796 믿음과 실천 2002-06-27 이평화 1,4871
4124 프란치스코 기념 혹 대축일?(10/4) 2002-10-04 오상선 1,48714
4134     [RE:4124] 2002-10-07 남희철 1,1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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