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57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- 헨리 J.M. 뉴엔(사랑에는 한계가 있다 ... |11| 2008-06-10 유금자 5528
36740 ♧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♧ |2| 2008-06-14 김미자 5526
37217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2008-07-07 조용안 5523
37594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 2008-07-23 원근식 5524
37608 ♧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이 시간 / 류해욱 신부님 ♧ |5| 2008-07-24 김미자 5529
37765 님에게로 가는 길 |1| 2008-07-31 조용안 5526
37953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|1| 2008-08-09 조용안 5526
38089 *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* |1| 2008-08-16 김재기 5526
38555 파티마 성모님 군산 미룡성당 입성 2008-09-10 이용성 5523
40315 * 관계속에 있는 행복 * 2008-11-30 김재기 5526
41336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!!!! |1| 2009-01-14 연윤희 5528
42349 봄.......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 |4| 2009-03-07 김미자 5528
42474 "실밥이 뜯어진 운동화," 그 어둠 으로 다시 밝아질 것이다 2009-03-13 김순옥 5527
44477 평생 같이 살고 싶은 사람 |1| 2009-06-26 김동규 5522
44731 비와 함께 그리움 되어 내리는 당신 |2| 2009-07-08 노병규 5524
45306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009-08-02 김미자 5525
45467 남편 살리고 멀리 떠난 아내 2009-08-10 김동규 5522
45516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|1| 2009-08-12 김미자 5526
45611 여유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 사는 지혜 |1| 2009-08-17 김미자 5525
45750 고해성사 2009-08-24 최찬근 5521
45992 ♡*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*♡ |1| 2009-09-05 노병규 5523
46800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2009-10-20 조용안 5525
47230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 |1| 2009-11-13 조용안 5524
47334 아버지 2009-11-19 박찬현 5521
47530 군산 미룡동 성당 제4기 사목임원 임명식 2009-11-30 이용성 5521
47874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|1| 2009-12-19 조용안 5523
47915 대림 제4주일 - 약속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21 박명옥 5528
48329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 2010-01-09 김중애 5521
48446 2010년 신년 해돋이 여행 |1| 2010-01-15 노병규 5525
48804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됩니다 |1| 2010-02-01 조용안 5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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