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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407 시간이 아깝지만.. 약속했으니... |12| 2011-06-13 박재용 49518
179327 카톨릭에 관심이 있어 들어왔습니다. |21| 2011-08-31 오세일 4950
179349     Re:카톨릭에 관심이 있어 들어왔습니다. |3| 2011-08-31 하경호 2780
185643 전자렌지 충격보고 |1| 2012-03-05 이순옥 4950
198391 분명 약속합니다. 특정 성당 거론않겠습니다. |1| 2013-06-03 류태선 4950
202448 사전 양심(事前良心)과 사후 양심(事後良心) |1| 2013-12-03 소순태 4952
202609 교황 프란치스코: "주님, 우리가 지붕에 구멍을 내야 한다면..." 2013-12-10 김정숙 4952
204820 오늘은 호숫가에서 갯진흙을 물어다.. 2014-03-22 배봉균 4956
208337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5-01-25 주병순 4953
22748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4950
227770 04.14.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."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. ... 2023-04-14 강칠등 4950
228011 05.13.토."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"(요한 15, 19) 2023-05-13 강칠등 4950
228029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4950
22812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새 교회 (교회 쇄신과 신학의 정화) / (아들들아 ... |1| 2023-05-26 장병찬 4950
228159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하는 것 2023-05-31 신윤식 4950
228447 <헤밍웨이의 “바다와 老人“ 作品 探訪> |1| 2023-07-09 이도희 4952
228564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7-22 장병찬 4950
5735 꼬리치는 여자 1999-06-30 이은주 4943
6408 충격속보:서울 라파엘의집 1999-08-12 김기현 49414
6414     [RE:6408]test중 1999-08-12 임종심 1081
15038 (구인) 성당 사무원으로 오세요 2000-11-13 장윤식 4940
16171 16146! 한국 통신 송철용분께? 2000-12-25 이쁜이 4947
18359 명동성당의 숨결을 잃어버리면 안돼죠. 2001-03-07 김태인 4945
20431 20400청명님께 2001-05-18 최태한 4945
23166 나는 한국에서 왕처럼 살았소. 2001-07-31 김미영 4940
23658 아버지-김수산나님 2001-08-18 임덕래 49416
25841 학과 닭이 다른 점 2001-10-28 배봉균 49422
30493 조성익 님에게 2002-03-05 이이루심 4946
30526     [RE:30493] 2002-03-05 조화운 14110
32899 마리아의 비밀 2002-05-07 임명순 49414
33691 사마귀와 블랙홀 2002-05-21 배봉균 49420
37829 이단은 신앙을 파괴한다. 2002-08-28 정베드로 4944
37889 박용진님! 우리는 안식일측의 답변을 원하지 않습니다. 2002-08-29 김진선 49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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