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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901	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- 주머니없는 수의 \|4\|	2015-06-03	노병규	2,536	6
85060	♣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\|4\|	2015-06-25	김현	2,536	5
85225	♣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\|3\|	2015-07-13	김현	2,536	1
85407	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\|4\|	2015-08-01	김영식	2,536	6
85664	아픔과미움,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지혜 \|3\|	2015-09-02	강헌모	2,536	6
87240	♡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	2016-03-18	김현	2,536	1
87501	▷ 무시하지 말라, 죄악이다 \|4\|	2016-04-27	원두식	2,536	6
87615	♡ 부부夫婦 들에게 보내는 편지	2016-05-12	김현	2,536	1
87725	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	2016-05-26	김현	2,536	0
87818	말의 영향력 \|1\|	2016-06-08	김현	2,536	1
87828	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\|1\|	2016-06-09	강헌모	2,536	1
87963	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\|4\|	2016-06-25	류태선	2,536	4
87967	그녀는 예뻤다. - 셋째 딸 이야기	2016-06-25	김학선	2,536	2
88356	지구촌의 위험 수위	2016-08-29	유재천	2,536	1
88549	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\|3\|	2016-10-01	류태선	2,536	4
88734	부모 마음 자식 마음	2016-10-26	김현	2,536	2
89053	절대로 포기하지 마라! \|2\|	2016-12-13	유웅열	2,536	3
89270	말씀 여행과 오늘의 묵상	2017-01-17	유웅열	2,536	0
89282	옳바른 삶	2017-01-19	유재천	2,536	1
89548	촛불과 태극기로 양분된 우리나라를 하나되게 하소서! \|4\|	2017-03-07	유웅열	2,536	8
89996	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	2017-05-22	유웅열	2,536	0
90158	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\|1\|	2017-06-20	김현	2,536	2
91175	헤어지기 싦어서. . . . .	2017-12-02	유웅열	2,536	2
91176	좋은 남편과 아내	2017-12-03	김현	2,536	1
544	사랑이라는건....	1999-07-28	유성국	2,535	19
592	몽땅이의 ♥이야기	1999-08-16	박정현	2,535	29
1288	[퍼온 글] 귀한 손님	2000-06-17	김현정신디케스	2,535	14
1296	아름다운 유언	2000-06-20	장영자	2,535	21
1980	속이지 못하는 것	2000-10-27	조진수	2,535	25
2112	오해란??	2000-11-20	이근재	2,535	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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