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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999 환자방문기도는 어떤방법으로...... |5| 2008-07-08 임순영 4992
122557 님은 먼 곳에 |12| 2008-08-01 양명석 49911
127177 산골 통신...김장 준비하다가 |23| 2008-11-17 김연자 49914
130563 최초의 옷???@^*^@ - 행복한 하루 되세요. |11| 2009-02-06 김지은 4999
130565     Re:최초의 옷???@^*^@ - 행복한 하루 되세요. |2| 2009-02-06 신성자 2463
130593           Re:왜 그러시죠? |3| 2009-02-06 신성자 2860
130566        Re:최초의 옷???@^*^@ - 행복한 하루 되세요. 2009-02-06 신성자 2180
130609 그럼, 우리 사랑타령이나 할까요? ^^ |11| 2009-02-06 배지희 49914
130878 화가 다 나네요.. |4| 2009-02-12 구본중 4992
132068 사제 수품 후 처음 영명축일을 맞으시는 이원화 요셉 보좌신부님, 축하합니다 ... 2009-03-19 지요하 4994
135066 천주교회가 이러면 않됩니다 |8| 2009-05-26 김성수 4993
136257 긴급내용입니다! 모두 제발 필독바랄게요! |8| 2009-06-13 송진욱 4994
148029 자게판의 무법자 2010-01-13 김광태 49916
148090     부끄러움을 모른답니다. 2010-01-14 장세곤 1114
148071     Re:빙고!! 축하 드립니다. *^^* 2010-01-14 이효숙 1655
148058     세 자로 줄이면? 2010-01-13 이금숙 1938
148050     누가 교회의 가르침대로 살고 있죠? 2010-01-13 김훈 1726
148033     Re:자게판의 무법자 2010-01-13 김병곤 24215
148054        Re:자게판의 무법자 2010-01-13 이상훈 1628
148091           한심한 일이죠,,,, 2010-01-14 장세곤 1114
171269 제의에관한질문입니다. 2011-02-12 배숙경 4993
171273     Re:제의에관한질문입니다. 2011-02-12 문병훈 2321
174789 눈에 보이는 일광욕 효과 2011-04-27 배봉균 4995
176233 정양모 신부, 임의 꾐에 넘어가 행복하게 살아온 생애 (담아온 글) |3| 2011-06-10 장홍주 4995
178871 정말 가관이 아니군요. |7| 2011-08-22 김영만 4990
207631 삼위일체 2014-10-05 변성재 4990
20794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4-11-18 주병순 4993
222233 바이든 시대 '중국 견제' 구체화된 '한미동맹' 재정립 2021-03-19 이바램 4990
226375 동경 교구 3박4일 성지순례 순례기(1편)를 공유합니다 2022-11-12 오완수 4990
227783 04.15.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."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... 2023-04-15 강칠등 4990
21324 폭삭 속았수다 2001-06-19 주동규 4985
25525 헤픈 내 가을의 눈물 2001-10-21 지요하 49812
25922 창과 방패 2001-10-31 배봉균 49819
26237 정훈택-미친?/웃긴? <속 내용 없음> 2001-11-10 김대포 4986
27564 외로움과 고독에 대하여 2001-12-14 이영자 4984
39271 파업지지 계속 파업하시길 2002-09-25 문형천 49836
39291     [RE:39271] 2002-09-26 하늘아래 1090
44396 44395 신양훈씨 제발... 2002-11-29 이동구 49823
46130 한해를 보내며 나의 독백 2002-12-30 임덕래 49810
46131     이렇게 살게 하소서 2002-12-30 임덕래 1565
46135     [RE:46130 덕분에.. 2002-12-30 남희경 1445
47853 홍원기 = 별님천사 2003-02-06 안철규 49811
48724 사회복지와 오 웅진 신부님의 행복하지 못한 만남 2003-02-26 홍원기 4985
51576 우리는 누구나 지옥에 갈 수 있다. 2003-04-27 권영옥 49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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