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246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 성취 (루카23,1~5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10-08-27 장기순 4067
58248 '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8-27 정복순 4667
58320 묵주기도에 대한 교황 요한바오로 2 세의 말씀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31 이순정 7057
58330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|6| 2010-08-31 김광자 5427
58335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1 이순정 5047
58377 "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." - 9.2, 이 ... 2010-09-02 김명준 4177
58430 "제 십자가를 짊어지고"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 2010-09-05 김명준 5027
58432 ○ㅇ˚。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○ㅇ˚。 |8| 2010-09-05 김광자 6917
58439 잘 지켜야 할 그분과의 관계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6 이순정 4407
58465 예수님의 눈과 마음을 가르치는 교회 |4| 2010-09-07 지요하 4107
58549 강한 힘으로 통제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2 이순정 4537
58569 부족한 딸이라서.....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3 이순정 5487
58651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얼마나 내놓고 사는가?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7 이순정 5427
58716 사바세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 2010-09-21 김광자 5357
58738 성수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9-22 이순정 4467
58873 천사에 대한 관심과 대화를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9 이순정 4697
58876 골룸바의 일기 |3| 2010-09-29 조경희 4657
58879     골룸바 자매님 안녕하세요 2010-09-29 이은순 2894
58921 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3,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10-01 장기순 5047
59031 '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06 정복순 4437
59090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09 이순정 3737
59245 속죄 제물을 바치는 구체적인 경우(레위기5,1-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10-10-15 장기순 4347
59253 "찬양(讚揚)의 강(江) 되어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0-10-15 김명준 4407
59265 연중 제29주일/간절한 마음으로/황영화 마티아 신부 2010-10-16 원근식 5737
59267 침묵.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16 이순정 4477
59314 "강같이 흐르는 삶"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10-18 김명준 4027
59336 "깨어 주님을 기다리는 삶"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 2010-10-19 김명준 4387
59384 우리안에서 활동하시는 힘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21 이순정 4647
59401 (535) 내가 참고해야 할 글 (+이성훈신부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.) |3| 2010-10-21 김양귀 3787
59414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22 정복순 3687
59434 "'하나'에 대한 묵상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0-23 김명준 3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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