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507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... |1| 2010-06-11 소순태 3627
56548 6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6-8.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2| 2010-06-13 권수현 3877
56551 <믿어도 좋을 기적 이야기> |1| 2010-06-13 김종연 6867
56602 기호에 따라서 사랑해서는 안된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15 이순정 6337
56623 고마운 사람들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2010-06-16 노병규 6497
56639 6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7-15 묵상/ 한마디 한마디를 되씹고 ... |1| 2010-06-17 권수현 4217
56663 "둥근 사람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6-17 김명준 3667
56674 6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 19-23 묵상/보물을 가지고 사는 사람 ... |1| 2010-06-18 권수현 4537
56680 사랑의 편지 (루카복음13,1-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06-18 장기순 4957
56690 아내 |2| 2010-06-18 이재복 4547
56708 주님의 나의 힘, 2010-06-19 김중애 4427
56729 착각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6-20 이순정 4897
56858 연중 제13주일 [교황주일] |1| 2010-06-26 원근식 6967
56862 예수성심 관상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6 이순정 5107
56875 (513) <기도체험.>저가 2년 전에 묵방에 올린 글을 그리워서 모셔왔습 ... |7| 2010-06-26 김양귀 4537
56948 사랑하는 울 엄마 강 헬레나님께 |14| 2010-06-30 김광자 4747
56968 "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.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0-06-30 김명준 4317
57106 질투하는 자의 헛소리와 변절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7-06 이순정 6587
57161 잠을 깨운 장끼 -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7-08 박명옥 4887
57220 두려움을 이기려면 ... | 묵상글 |1| 2010-07-10 노병규 4847
57228 장례미사때 평화의 인사는 생략할수 없다. 결코!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1 이순정 5637
57253 나를 '있는 그대로' 인정하자! |1| 2010-07-12 유웅열 7037
57274 <엠마누엘 수녀>-함석진 2010-07-13 김종연 5457
57303 철부지들에게!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4 이순정 5977
57322 사랑할 때까지 알아라! | 묵상글 2010-07-15 노병규 6067
57347 일을 쉬지 말고 주님 안에서 쉬어야 l 오늘의 묵상 2010-07-15 노병규 3797
57495 '좋은 땅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10-07-23 정복순 4497
57496 분심 없는 들음 l 오늘의 묵상 2010-07-23 노병규 5137
574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7 주일 2010년 7월 25일.) 2010-07-23 강점수 4067
57498 기도하는 자는 변한다고 했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23 이순정 69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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