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330 "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1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0-11-29 김명준 6337
60332 평화는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11-29 이순정 5927
6033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|4| 2010-11-29 김광자 6427
60342 1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8-22 묵상/ 나는 무엇으로 사람을 ... |1| 2010-11-30 권수현 5677
60350 주님께로 인도하는 가장 완전한 사랑 |3| 2010-11-30 노병규 6327
60354 "나를 따라 오너라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11-30 김명준 3837
6037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1 이순정 4227
60438 측은지심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4 이순정 4527
60495 되찾은 양의 비유 살펴보기 - 윤경재 |1| 2010-12-07 윤경재 6587
60538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4| 2010-12-09 김광자 5827
60553 대림 제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0-12-09 박명옥 5387
60554 매일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9 이순정 4567
605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0년 12월 12일). |1| 2010-12-10 강점수 4987
60630 우리가 원망하지 않는 이유는?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2 이순정 3537
60655 내가 사랑하지 않았던 그 모든 시간이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2-13 이순정 4947
60657 암초효과 - 윤경재 2010-12-13 윤경재 3737
60674 1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28-32 묵상/ 말과 행동 |1| 2010-12-14 권수현 3947
607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0년 12월 19일). 2010-12-17 강점수 4107
60817 "행복하여라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" - 1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0-12-20 김명준 3637
60835 "기도와 순종"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0-12-20 김명준 4207
60870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2 이순정 4717
60877 "기도의 어머니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0-12-22 김명준 4007
60981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..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6 이순정 3467
60993 사랑박사 2010-12-27 노병규 5417
61011 주여, 왜? - 윤경재 2010-12-28 윤경재 3957
61022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28 박명옥 5797
61043 낮춤의 신비를 알아본 시메온 - 윤경재 2010-12-29 윤경재 4227
611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 2011-01-01 박명옥 4897
61114 평화를 염원하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 2011-01-01 노병규 4347
61171 우리가 사랑에 실패함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04 노병규 6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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