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938 속옷으로는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음을 깨달아, 겉옷으로 의롭게 함을 알려준 ... |1| 2022-05-08 김종업로마노 1,4921
155914 [다해 연중 제13주일] 놈. 놈. 놈. (정수용 이냐시오 신부) 2022-06-25 김종업로마노 1,4922
1373 짧은 체험담 |4| 2010-09-09 문병훈 1,4927
2069 20 03 25 (수) 어제 발걸음운동기구 운동의 선순환으로 가스 토해내고 ... 2020-04-09 한영구 1,4920
5369 재미있는 군대 얘기 2003-08-27 노우진 1,49118
11347 제 죽음을 하느님의 기쁜 선물로 생각해주십시오 |1| 2005-06-21 양승국 1,49112
11496 죄로 인해 몸부림칠 때 마다 기억할 말씀 |4| 2005-07-01 양승국 1,49114
855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13-12-02 이미경 1,49114
88713 정태현 신부님/ 인간의 수명이 900살 이상이 될 수 있나(창세기 5장의 ... |2| 2014-04-23 이정임 1,4911
89220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23강 모세와 길가메쉬의 가시나무 |3| 2014-05-16 이정임 1,4912
9070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31 이미경 1,49112
104809 ■ 영혼이 늘 맑아야만 주님 품안에 /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1| 2016-06-10 박윤식 1,4913
1060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 종류의 죄책감 2016-08-12 김혜진 1,4915
106813 9.21: ‘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’-피주 올리베따노 ... 2016-09-21 송문숙 1,4910
107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2) 2016-10-02 김중애 1,4914
108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5) |1| 2016-11-15 김중애 1,4915
10815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 시대 성전(聖殿) 정화(淨化) |2| 2016-11-18 김중애 1,4912
108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7) |1| 2016-12-07 김중애 1,4915
109906 2.6.♡♡♡구원 받았음을 확신하라- 반영억라파엘 신부. 2017-02-06 송문숙 1,4915
11577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과묵하고 충실했던 주님의 ... 2017-10-28 김중애 1,4913
116280 내 백합꽃아, 이제부터 3년 후에는 네가 여기 와 있을 것이다[그리스도의 ... 2017-11-19 김중애 1,4910
116925 12.19.기도.“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” - ... |1| 2017-12-19 송문숙 1,4910
117041 2017년 12월 24일 주일[(자)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] 2017-12-24 김중애 1,4910
117141 #하늘땅나 56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 |1| 2017-12-28 박미라 1,4910
118537 ■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18-02-24 박윤식 1,4910
118787 가톨릭기본교리(27-5 가 성직자 제도) 2018-03-06 김중애 1,4910
120341 5.9."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... |1| 2018-05-09 송문숙 1,4912
12208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거룩한내맡김의영성에대한논쟁은피해야 |1| 2018-07-20 김리다 1,4911
122172 2018년 7월 24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... 2018-07-24 김중애 1,4910
1223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'18'8.1. 수 2018-08-01 김명준 1,4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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