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186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20-08-18 주병순 1,4971
1409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8-22/2020.09.25/연중 제25주 ... 2020-09-25 한택규 1,4970
141150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|1| 2020-10-02 최원석 1,4972
142990 12.19.많은 사람을 그들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. - ... |1| 2020-12-18 송문숙 1,4973
143263 명품名品 인생을 삽시다 -이탈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20-12-30 김명준 1,4979
145178 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내 편에 서지 않는 자 (루카11,14-23) 2021-03-11 김종업 1,4970
1501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형제들이여, 우리는 이 외투를 본래의 ... |1| 2021-10-03 박양석 1,4975
153065 †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2-12 장병찬 1,4970
153298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. |1| 2022-02-21 김중애 1,4975
155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30) 2022-05-30 김중애 1,4975
156568 “예!” 혹은 울며 이를 갈 것이다. |1| 2022-07-28 최원석 1,4973
2203 20 10 11 주일 평화방송 미사 밤에 잠잘 때 부비동과 비갑개가 건조하 ... 2020-11-27 한영구 1,4970
3198 무슨 일이 있었나? 2002-01-25 이인옥 1,49612
4106 편 가르기 없기...(9/30) 2002-09-30 오상선 1,49615
6261 청하면 얻는 것 2004-01-10 최옥순 1,4967
6440 익숙해진 삶을 떠날 때 2004-02-08 박영희 1,4969
6898 선택할 수 있는 자유 2004-04-21 박영희 1,4968
855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13-12-02 이미경 1,49614
88713 정태현 신부님/ 인간의 수명이 900살 이상이 될 수 있나(창세기 5장의 ... |2| 2014-04-23 이정임 1,4961
103374 답은 '주님의 십자가’ 하나 뿐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2| 2016-03-25 김명준 1,4968
104379 ♣ 5.18 수/ 관대하고 열린 마음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17 이영숙 1,4964
104435 체코 영화 '다리(Bridge)' 2016-05-20 최용호 1,4962
104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1) 2016-06-01 김중애 1,4969
105529 환대의 영성 -환대의 집, 환대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 2016-07-17 김명준 1,4966
106978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6| 2016-09-30 조재형 1,49611
109906 2.6.♡♡♡구원 받았음을 확신하라- 반영억라파엘 신부. 2017-02-06 송문숙 1,4965
110177 2.18.♡♡♡ 약속된 미래를 희망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2-18 송문숙 1,4965
110495 170304 -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 묵상 - 이회진 빈첸시오 신부 ... |2| 2017-03-04 김진현 1,4963
111056 ♣ 3.28 화/ 고통과 해방의 자리인 벳자타 연못가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7-03-27 이영숙 1,4963
1162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.우리는 하느님의 '태 ... |4| 2017-11-17 김리다 1,4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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