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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932 질병 체크 2012-01-14 신성자 2670
183931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2012-01-14 이근욱 2050
18393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2-01-14 주병순 1280
183929 자기 양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[어린양으로의 초대] |1| 2012-01-14 장이수 1630
183928 처음보는 이상하게 생긴 너~ ! 누구냐~~ ?? 2012-01-14 배봉균 1920
183926 피정을 앞두고 |2| 2012-01-14 김종업 2240
183923 아침부터.. 난리법석 |2| 2012-01-14 배봉균 2570
183925     Re: 보노보 (Bonobo) 2012-01-14 배봉균 3420
183921 순교자현양회 오타 줄리아 축제 순례 안내 2012-01-14 오완수 2330
183920 새해에는..^^* 2012-01-13 이순옥 1540
183919 깊은 밤에 2012-01-13 유재천 1960
183917 수도자및평화활동가 불법강제연행에 대한 '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' ... |4| 2012-01-13 서울정의평화위원회 2910
183916 경남 사천에서 가까운 성당좀 알려주세요 |1| 2012-01-13 한우근 3040
183918     :경남 사천시 성당 안내 |2| 2012-01-13 김종업 2250
183914 밑바닥 인생들과 제자 무리들 [추기경님의 마음] |1| 2012-01-13 장이수 1670
183912 별로 2012-01-13 심현주 1860
183910 이도_뿌나의 대사 |2| 2012-01-13 안대훈 2080
183903 인간에 최대 묘기 |3| 2012-01-13 문병훈 2750
183900 농담 |3| 2012-01-13 정란희 4990
183950     Re:농담??농담!! 2012-01-14 안현신 1740
183935     송대관 - 고향이 남쪽이랬지 2012-01-14 양종혁 2820
183933     Re: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2012-01-14 신성자 1740
183911     설운도 - 춘자야 2012-01-13 양종혁 2820
183897 심심한데 뭘할까~ ? |2| 2012-01-13 배봉균 2630
183898     Re: 욕심(慾心) |2| 2012-01-13 배봉균 1450
183896 사랑은 구원을 위한 또다른 공동제물 아니다 [봉헌] 2012-01-13 장이수 2050
183895 새로운 희망 : 젊은이 : 1월1일 강우일 베드로 주교님의 강론 소개합니다 ... 2012-01-13 고순희 2350
183894 학교 폭력이 사라진 반에 대한 기사 |1| 2012-01-13 박재석 2210
183899     학교폭력 왜? --- “영웅심리 때문” |9| 2012-01-13 정란희 1850
183892 미사보 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은 아닌지요? |15| 2012-01-13 이정훈 5280
183889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시인 2012-01-13 이근욱 1680
183888 프랑스순례 2012-01-13 정규환 1890
183886 복들을 세느라 폭싹 늙었고... |2| 2012-01-13 김신실 2170
183885 속죄가 아닌 사랑의 제물에서 '한 영'이다 |5| 2012-01-13 장이수 2200
18388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2-01-13 주병순 1440
183882 정말 잠수(潛水)합니다. |2| 2012-01-13 배봉균 2080
183883     Re: 유머 - 가긴~ 어딜 가~~? 젊은이~~ 2012-01-13 배봉균 2920
183876 노가다와 신앙 [믿음을 보시는 주님] |4| 2012-01-12 장이수 3190
183875 잃어버린 어린양 12/6일 매일미사 묵상 2012-01-12 고순희 2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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