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245 속죄 제물을 바치는 구체적인 경우(레위기5,1-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10-10-15 장기순 4547
59253 "찬양(讚揚)의 강(江) 되어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0-10-15 김명준 4577
59265 연중 제29주일/간절한 마음으로/황영화 마티아 신부 2010-10-16 원근식 5927
59267 침묵.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16 이순정 4647
59314 "강같이 흐르는 삶"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10-18 김명준 4217
59336 "깨어 주님을 기다리는 삶"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 2010-10-19 김명준 4537
59384 우리안에서 활동하시는 힘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21 이순정 4837
59401 (535) 내가 참고해야 할 글 (+이성훈신부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.) |3| 2010-10-21 김양귀 3947
59414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22 정복순 3937
59434 "'하나'에 대한 묵상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0-23 김명준 3727
59491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0-25 이순정 5507
59499 마음속 길들이기 |4| 2010-10-25 김광자 4467
59538 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- 홍성남 신부 |7| 2010-10-27 조현탁 9367
59539     (545)Re: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- 홍성남 신부 |3| 2010-10-27 김양귀 4772
59561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한 정성이 기적을 일으켰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28 이순정 6227
59637 작은 행복 만드는 우리들 세상 |6| 2010-11-01 김광자 4747
59660 (550)< 내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? >&...< 나는 누구인가? > |2| 2010-11-01 김양귀 4167
59663 "성인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기쁨" - 1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10-11-01 김명준 4167
59701 잘 준비한 이들의 죽음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11-03 이순정 6297
59725 "매력적인 사람들" - 1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11-04 김명준 5747
59743 나이 듦과 자연 (흥부놀부) -홍성남 신부- 2010-11-05 조현탁 8477
59791 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9| 2010-11-07 김광자 5597
59797 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1-6 묵상/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습 |1| 2010-11-08 권수현 4557
59876 11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20-25 묵상/ '지금'을 살아가십시오 ... |3| 2010-11-11 권수현 4807
59978 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행복. |1| 2010-11-15 유웅열 4797
60009 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1-10 묵상/ 아, 내게도 오십니까! |1| 2010-11-16 권수현 4097
60046 "우리 마음속에 당신의 거처를 마련하신 하느님" - 11.16, 이수철 프 ... |1| 2010-11-17 김명준 3957
60047 "삶의 명인(名人)"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11-17 김명준 4947
60057 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내게 `강' 같은 평 ... |1| 2010-11-18 권수현 4687
60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0년 11월 21일). 2010-11-19 강점수 4177
60083 뒤집어 져야 한다. 2010-11-19 허윤석 4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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