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476 멋있는 말 맛있는 말 2011-03-02 김광자 6317
62530 연중 제8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04 박명옥 4897
62535 성소의 등불(레위기2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3-04 장기순 5237
62540 "없는 듯이 살아가는 삶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3-04 김명준 4867
62578 완성된 종, 완성된 주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06 노병규 4447
62678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[허윤석신부 ... 2011-03-09 이순정 5687
62698 (독서묵상) 생명을 잘 살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3-10 노병규 6087
6270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3-10 박명옥 5267
62714     Re: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03-11 윤덕규 1780
62715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1 박명옥 8257
62747 사순시기는 이벤트 기간이 아니다. 2011-03-12 허윤석 5657
62753 야생화 같은 주님 2011-03-12 김용대 4267
62755 결혼 생활은 하나의 예술 활동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2 이순정 4207
627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 2011-03-14 김광자 4397
62795 미워해서는 안된다.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4 이순정 4987
62830 "마르지 않는 기도의 샘" - 3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3-15 김명준 3667
62842 3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9-32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1| 2011-03-16 권수현 3957
62997 "아름다움 죽음", 3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03-21 김명준 5497
63013 공명정대 심사숙고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2 이순정 4637
63040 여기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23 이순정 5777
63049 꽃이 아름다와서 |4| 2011-03-23 박영미 4047
63070 사진묵상 - 전여사께 |3| 2011-03-24 이순의 5557
63086 영적담화를 통해 말씀이 잉태되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5 이순정 4607
63225 내 울 안에 있는 꽃들... 2011-03-29 박영미 4017
6327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마음의 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3-31 박명옥 5197
63301 로마를 방문하려는 원의(로마서1,1-3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4-01 장기순 4157
63313 나는 주님의 것!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1 이순정 4307
63324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02 노병규 5427
63424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4 이순정 5837
63452 리노가 예수님을 만나 치유받았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5 이순정 4297
63453 용서와 화해와 사랑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5 이순정 46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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