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743 나이 듦과 자연 (흥부놀부) -홍성남 신부- 2010-11-05 조현탁 8477
59791 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9| 2010-11-07 김광자 5607
59797 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1-6 묵상/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습 |1| 2010-11-08 권수현 4567
59876 11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20-25 묵상/ '지금'을 살아가십시오 ... |3| 2010-11-11 권수현 4807
59978 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행복. |1| 2010-11-15 유웅열 4807
60009 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1-10 묵상/ 아, 내게도 오십니까! |1| 2010-11-16 권수현 4107
60046 "우리 마음속에 당신의 거처를 마련하신 하느님" - 11.16, 이수철 프 ... |1| 2010-11-17 김명준 3957
60047 "삶의 명인(名人)"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11-17 김명준 4957
60057 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내게 `강' 같은 평 ... |1| 2010-11-18 권수현 4707
60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0년 11월 21일). 2010-11-19 강점수 4187
60083 뒤집어 져야 한다. 2010-11-19 허윤석 4467
60115 소유이냐, 생존이냐, 됨이냐 - 윤경재 |2| 2010-11-20 윤경재 4047
60116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 주간)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1-20 박명옥 5727
60146 "희망의 끈"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11-21 김명준 3927
60165 가난한 과부의 봉헌 - 윤경재 2010-11-22 윤경재 9057
60166 가난한 과부의 헌금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1-22 박명옥 6937
60167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1-22 박명옥 4916
60177 "다" 하는 것은 사랑 2010-11-22 노병규 5017
60220 "승리의 삶" - 1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11-24 김명준 4127
602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0년 11월 28일). 2010-11-26 강점수 4807
60290 진정한 삶의 방향성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27 이순정 4857
60292 마음이 물러지지 말게 할지니... 2010-11-27 노병규 4157
60330 "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1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0-11-29 김명준 6667
60332 평화는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11-29 이순정 6367
6033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|4| 2010-11-29 김광자 6627
60342 1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8-22 묵상/ 나는 무엇으로 사람을 ... |1| 2010-11-30 권수현 5837
60350 주님께로 인도하는 가장 완전한 사랑 |3| 2010-11-30 노병규 6537
60354 "나를 따라 오너라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11-30 김명준 4027
6037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1 이순정 4497
60438 측은지심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4 이순정 4727
60495 되찾은 양의 비유 살펴보기 - 윤경재 |1| 2010-12-07 윤경재 6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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