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8) |1| 2017-01-18 김중애 1,4957
110658 ■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3| 2017-03-11 박윤식 1,4953
115622 마리아와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필요성 (14-15) 2017-10-22 김중애 1,4950
117141 #하늘땅나 56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 |1| 2017-12-28 박미라 1,4950
118537 ■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18-02-24 박윤식 1,4950
118659 우리도 당신처럼 낮게 하소서 |1| 2018-03-01 김중애 1,4950
120341 5.9."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... |1| 2018-05-09 송문숙 1,4952
120802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.. 2018-05-30 김중애 1,4951
125766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... |1| 2018-12-06 최원석 1,4950
127936 [교황님 미사 강론]‘전쟁의 희생이 약한 이들을 짓누릅니다’[2019. 2 ... 2019-03-01 정진영 1,4950
133586 ★ 미사와 연옥 영혼들 ( 11월 2일 위령의 날) |1| 2019-11-01 장병찬 1,4950
133767 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 |1| 2019-11-10 장병찬 1,4950
133781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. 2019-11-11 김중애 1,4950
1339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(‘19.11.17. 일) |1| 2019-11-17 김명준 1,4951
134998 하느님 나라 08 하느님 앞에서 자아인식 (고린전6:9-11) |1| 2020-01-01 김종업 1,4950
138056 2020년 5월 7일[(백) 부활 제4주간 목요일] 2020-05-07 김중애 1,4950
139381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|1| 2020-07-09 최원석 1,4952
139983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20-08-09 주병순 1,4951
140501 주님의 종 -섬김의 삶에 항구하고 충실한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9-03 김명준 1,4957
141805 ■ 성스러운 축일들[7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3] |1| 2020-10-31 박윤식 1,4951
143766 중풍병자의 치유에서 "너는 죄를 용서받았다"하는 것과 "일어나 걸어가라"것 ... 2021-01-15 김대군 1,4950
14621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범죄의 표적이 되다 (산티아고/칠레 ... 2021-04-20 양상윤 1,4950
146614 사랑의 학교學校, 사랑의 여정旅程 -아름다움의 잣대, 분별의 잣대- 이 ... |2| 2021-05-06 김명준 1,4957
146919 <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의 숨이라는 것> 2021-05-18 방진선 1,4950
1521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1) 2022-01-11 김중애 1,4959
154998 부활 제4주간 수요일 |4| 2022-05-10 조재형 1,4959
15649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24 박영희 1,4952
4059 사고의 전환(9/20) 2002-09-20 오상선 1,49415
4076 하느님 2002-09-23 유대영 1,4941
4484 웃으면서 달려오는 사람 2003-01-31 문종운 1,49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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