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93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30 장선희 4932
121216 죽음과 무소유 |9| 2008-06-12 이인호 4938
123323 투병 중에 아내를 먼저 보내며...2회 |18| 2008-08-21 박영호 49310
126678 죽음, 천국 그리고 올바른 가톨릭 신심 |6| 2008-11-02 박여향 49311
128254 참 가관 입니다 ..... |7| 2008-12-10 정현주 49312
129702 이 글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.. |7| 2009-01-17 김은경 4936
133562 뭐단디 그래쌍까잉? |6| 2009-04-26 권태하 49315
133572     도 와 술 |5| 2009-04-26 김은자 1695
137314 대축일에 그 분의 성해(聖骸)에 친구(親口)까지 하다니! |9| 2009-07-06 양명석 4939
140466 6대째 교우가정을 만남은 나의 행운이었다. |14| 2009-09-23 최종하 49325
140603 주만사 클럽 홍보 좀 그만했음 합니다 |6| 2009-09-26 김훈 49320
140605     Re : 미사를 앞세워 정치 홍보 좀 그만했음 합니다. |1| 2009-09-26 김광태 37718
151599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7 - 회자정리(會者定離)와 거자필반(去者必 ... 2010-03-15 배봉균 4935
152956 토론토에 활짝 핀 벚꽃 2010-04-18 정윤모 4933
152984     밪꽃도 아름답지만 사진솜씨가 일품이시네요. 2010-04-18 박창영 1220
152988        Re:밪꽃도 아름답지만 사진솜씨가 일품이시네요. 2010-04-18 정윤모 1070
153677 禮라는것 2010-05-02 이성훈 49320
156232 미사 시간 통폐합 및 변경이 이해가 안되요 2010-06-14 최천일 4934
156296     Re제 기억... 2010-06-15 이성훈 2576
156280     Re:미사 시간 통폐합 및 변경이 이해가 안되요 2010-06-15 조명숙 2515
156256     .... 2010-06-14 황중호 3528
162221 중상층화된 한국교회, 어디로 가나? (담아온 글) 2010-09-14 장홍주 49310
162225     교회에서 대외 성명을 발표할 때 2010-09-14 이정희 15212
162231        천주교 주교회의 정평위에서 4대강 반대 미사 지속 할것이라고 2010-09-14 김은자 1389
162235           반칙입니다. 왜 4대강 글을 여기에? 2010-09-14 전진환 939
162232           활동을 하시더라도 2010-09-14 이정희 18311
162233              말 바꾸지 말고 본론 흐리지 말고/ 2010-09-14 김은자 15511
162279 교회여, 가진 것을 팔아 나눌 생각은 없는가? 2010-09-15 배지희 49322
162298     Re:교회여, 가진 것을 팔아 나눌 생각은 없는가? 2010-09-15 문병훈 2233
162281     Re:교회여, 가진 것을 팔아 나눌 생각은 없는가? 2010-09-15 정훈 3108
164590 그런 글에 왜 눈들을 감고 있나? 2010-10-19 양명석 49324
164632     Re:그런 글에 왜 눈들을 감고 있나? 2010-10-20 김교훈 1895
164616     오해의 요점들이 촛점이 이동되고 있네요. 2010-10-20 김은자 23410
164599     왜일까요? 2010-10-19 김복희 29116
164602        정말 왜 그랬을까요? 2010-10-20 송동헌 30114
164623           ... 2010-10-20 황중호 2679
16462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... 2010-10-20 안현신 2053
164622           형제님의 글에 100% 공감합니다. 2010-10-20 나윤진 1957
164607           읽기는 했습니다^^ 2010-10-20 김복희 2339
177437 [호주 사는 이야기] 명예심과 자존심.. |3| 2011-07-13 최강찬 4930
178676 강우일 주교회의 의장, 제주 해군기지 중단 촉구 (링크) |16| 2011-08-16 양종혁 4930
178684     Re:강우일 주교회의 의장, 제주 해군기지 중단 촉구 (링크) |1| 2011-08-17 장홍주 2360
179320 우르과이 작은 성당의 주님 기도문 |1| 2011-08-30 김영호 4930
183900 농담 |3| 2012-01-13 정란희 4930
183950     Re:농담??농담!! 2012-01-14 안현신 1700
183935     송대관 - 고향이 남쪽이랬지 2012-01-14 양종혁 2790
183933     Re: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2012-01-14 신성자 1700
183911     설운도 - 춘자야 2012-01-13 양종혁 2780
184269 등산하다가 스님을 만났는데...... |3| 2012-01-26 박영진 4930
186521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12-03-31 주병순 4930
188548 난 여자분이 사제 서품된다면 그 분에게는 고해성사를 안볼꺼 같습니다. |12| 2012-06-26 구본중 4930
188556     여성사제를 논하기 전에... 2012-06-26 곽일수 2100
188558        Re:여성주례 '화제의 현장' |1| 2012-06-26 신성자 3060
189926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|2| 2012-08-08 임덕래 4930
193268 고소 취하하고..... |9| 2012-10-21 류태선 4930
195630 요즘의 내 슬픈 애창곡 |6| 2013-01-31 지요하 4930
195636     Re:요즘의 내 슬픈 애창곡 |4| 2013-01-31 강칠등 2010
195634     Re:요즘의 내 슬픈 애창곡 |3| 2013-01-31 최미정 2150
195753 여자가 바람피우는 이유 2013-02-06 박영진 4930
195861 1858/02/11 "루르드 성모님 발현 155주년" |3| 2013-02-11 김정숙 4930
195886     Re:1858/02/11 "루르드 성모님 발현 155주년" |2| 2013-02-12 문병훈 3400
196844 설명이 어이가 상실한다? / 교회 서열은 없다. |13| 2013-03-23 조정제 4930
196867     답답한 마음에 찾아 보았습니다. |9| 2013-03-24 김승욱 1910
124,347건 (1,048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