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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23-28 /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 ... 2025-01-21 한택규엘리사 800
179457 안식일의 주인 2025-01-21 최원석 793
179456 양승국 신부님_사람이 우선입니다! 2025-01-21 최원석 1094
17945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하나 |1| 2025-01-20 양상윤 812
179454 †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유. ... |1| 2025-01-20 장병찬 830
179453 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[ ... |1| 2025-01-20 장병찬 720
179452 ★2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1-20 장병찬 890
179451 ■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하느님 법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(마르 2,2 ... 2025-01-20 박윤식 1030
179450 ■ 동정과 순결로 하느님 나라에 /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[012 ... 2025-01-20 박윤식 832
179448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다. 2025-01-20 김종업로마노 1870
179447 살아서 예수님을 직접 맞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.... 2025-01-20 최영근 981
17944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5-01-20 주병순 720
17944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가르침은, 예수님의 방식으로 실천해야 합니다.> 2025-01-20 최원석 915
179444 반영억 신부님_형식도 중요하지만, 내용이 더 중요하다 2025-01-20 최원석 1082
179443 이영근 신부님_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(마르 2,22) 2025-01-20 최원석 1013
179442 혼인 잔치와 단식 2025-01-20 최원석 952
179441 양승국 신부님_지금 우리는 분명 의미있는 고통, 가치있는 시련을 겪고 있습 ... |1| 2025-01-20 최원석 986
179438 1월 2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0 강칠등 912
1794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는 제사일까, 축제일까? 2025-01-20 김백봉7 1202
179436 오늘의 묵상 (01.2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0 강칠등 1074
179435 [연중 제2주간 월요일] 2025-01-20 박영희 1164
1794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 “사랑 또는 예수님” |1| 2025-01-20 선우경 1095
179433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날 |1| 2025-01-20 김중애 1251
179432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함 2025-01-20 김중애 1212
179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0) 2025-01-20 김중애 1336
179430 매일미사/2025년1월20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월요일] 2025-01-20 김중애 770
179429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|3| 2025-01-20 조재형 2085
1794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8-22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 2025-01-20 한택규엘리사 770
179426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1-19 장병찬 890
179425 †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1-19 장병찬 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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