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783 마음 |2| 2011-02-14 김미자 5499
58982 엄마 칠순잔치에 나는 눈물만.... 2011-02-22 노병규 5493
61168 거지와 창녀의 사랑 2011-05-13 노병규 5494
62129 사람답게 늙고, 사람답게 살고,사람답게 죽자 2011-06-26 박명옥 5492
68995 2012년 3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3| 2012-03-01 김영식 5492
70229 무르익은 배론성지의 봄 |4| 2012-05-02 김영식 5497
70603 ~ 성모님께 / 이해인 수녀님 ~ 2012-05-19 김정현 5490
70865 쉽고도 옳은 것이면 좋으련만 2012-06-01 노병규 5495
70937 해운대, 모래 축제 |2| 2012-06-05 노병규 5493
71592 "지금까지"가 아니라 "지금부터"입니다. |1| 2012-07-12 원두식 5492
72231 주고 싶어도 줄수 없을때가 오기전에 2012-08-23 강헌모 5492
73113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다 |2| 2012-10-08 강헌모 5491
74533 가슴에 남는 좋은 글 |1| 2012-12-17 원근식 5493
74867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- 독특한 결혼문화 2013-01-02 노병규 5490
75109 함박눈이 내리던 날 2013-01-16 노병규 5497
75231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|1| 2013-01-22 원근식 5493
75249 말이란? 2013-01-23 김영완 5494
76011 부끄럽지않은 인연이고 싶다 2013-03-05 박명옥 5491
76248 김연아 스텔라 자매님의 우승 모습(영상)... |6| 2013-03-17 윤기열 5495
76792 친구야 너 밥 한번 사라 2013-04-16 강헌모 5494
76854 동해시의 북평성당에서의 미사 2013-04-19 강헌모 5492
77330 기도하고싶어도 할수없는 안타까움에!! 2013-05-11 류태선 5492
77824 너무 아픈 사랑 2013-06-05 강헌모 5491
78866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|2| 2013-08-10 김현 5490
7897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013-08-16 강헌모 5491
79350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2013-09-11 김현 5491
79481 삶이 힘들때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2013-09-21 김현 5491
79596 시끄러운 대화 |2| 2013-09-29 김영식 5491
79676 가을 숲길을 걸으며 |4| 2013-10-06 강대식 5493
80044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2013-11-07 이경숙 5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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